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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894개 발견

  • 미국집 궁금하시죠? 4편 (Detached Single Family Home - part 4)

    4. Coach House Detached Single Family Home의 대표적인 형태중에서 가장 정의하기가 어려운 것이 Coach House인것 같습니다. 오래전 서구상류층의 주 교통수단은 마차 (coach)였습니다. 그래서 주거공간과 떨어진 한켠에 마차를 보관하는 Coach House를 지어놓고 그곳에 마부들이 주거하는 공간을 마련해 놓곤 했었는데, 이것이 coach house의 시초입니다. 전통적인 coach house는 마차를 보관하던 곳이기 때문에, 주로1층의 층고가 높고, 개방감이 좋은 구조입니다. 예상하시다시피 전통적인 coach house는 오래된 큰도시들에 많이 있습니다. 현대의 coach house는 그런 마차보관소였던 곳을 개인집으로 개조한 형태의 집이나, 그런 형태로 지어진 집을 말한다 보시면됩니다. 크기가 작은 경우 마차의 차고였던 부분을 주거공간으로 개조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크기가 클 경우, 마차의 차고로 쓰이던 부분은 차고로 계속 사용하며 상층부를 주거용을 개조한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coach house의 정의는 현대에와서는 좀 불명확해졌습니다. Attached Garage가 있는 집들은 다 coach house라 부르시는 분도 계시고요. 반면에 몇밀리언씩 되는 mansion들은 아직도 왠만한 집들보다 크고 좋은 전통적이 coach house (detached garage + 주거공간이 되는 건물)를 따로 지어놓고 그 윗층을 guest house로 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장단점은 전통적인 coach house에만 적용되는 것들입니다. 장점 - 1층을 거주공간으로 개조했을 경우 1층의 층고가 높아 실제 크기에비해 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합니다. - 보통 도심혹은 도심주변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에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 집의 기본 틀은 간단하기때문에 remodel이 쉽고 용이합니다. 단점 - 종종 집의 입구가 예전에는 차나 마차만 다니던 뒷길에 위치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detached garage가 일반적이던 시절엔 집은 큰길을 바라보며 짓고, garage (coach house)는 필지의 옆면이나 뒷면에 위치해 놓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마차의 차고공간을 주거공간으로 개조한 경우, 아무래도 집앞 길과 집 내부와의 높이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침수의 위험이 있습니다. - 차고는 차고대로 사용하고, 그 위를 주거공간으로 만들었을경우 heated garage로 바꾸지 않거나 차고공간의 단열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주거공간이 늘 춥고 더울수 있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주저없이 물어보시고요. 늘 최고로 돕기위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부동산계약 #계약서 #RealEstate #부동산 #계약서뽀개기 #시카고복덕방 #네이퍼빌 #노쓰부룩 #글렌뷰 #시카고 #realestateagent #realestate #SangCanHelp #Naperville #Northbrook #Glenview #Chicago #미국집 #singlefamilyhome #detached #splithouse #couchhouse #코치하우스

  • 미국집 궁금하시죠? 3편 (Detached Single Family Home - part 3)

    3. Split House 오늘은 Detached Single Family Home의 또다른 대표적인 형태인 Split house (split level house)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plit House를 쉽게 이해하시는 방법은, 공동주거층이 반층으로 나눠져 (split)되어있는 집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형태의 집들과 달리 kitchen, living room, dining room, family room 등의 공동주거공간이 한층에 있지않고 사진과 같이 각층의 반층위에 또다른 생활공간이 존재하는 형태의 집을 말합니다. 사진과 같이 언덕이 있거나 경사지역에 정말 잘 맞는 집의 형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생활공간인 침실은 최상층에 위치해있고, 그 외의 공동 주거공간이 2 ~ 3 개의 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층은 사진과 같이 반 층씩 연결되어있습니다. 윗 사진과 같이 메인주거공간이 다 지상층에 나와있고 지하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아래의 사진처럼 메인주거공간의 일부가 한국의 반지하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이 평지인 시카고 인근에서는 후자가 대부분입니다. 주로 1950 ~ 60년대 전쟁에서 돌아온 분들이 새로운 마을을 개발하면서 지어진 집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중부의 split집들은 거의가 1300 sq ft +/- 10%정도 크기의 집들이 많으며 좀 낡은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 중부에서 집의 크기를 말할때는 땅위에 있는 거주가능공간의 크기만 셈하기 때문에, 지하층과 주차장의 크기는 셈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과 같은 형태의 split house에서는 맨 윗층과 중간층의 크기만을 전체 집 크기로 봅니다. 보통 침실들은 맨 윗층에, 부엌과 식당, living room은 중간층에, 세탁실과 family room, office등은 아랫층 (혹은 반지하층)에 있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장점: - 위에도 언급했듯이 경사가 있는 지역에 아주 잘 어울리는 집입니다. - 맨 윗층은 침실들이고, office공간이 지하에 있다보니 다른 집의 형태보다는 home office에서 보다 조용하게 일할수 있습니다. - 요즘은 많이 찾는 형태가 아닐뿐더러 집들이 오래되었기때문에 다른 형태의 집보다 평균적으로 저렴합니다. 단점: - 오히려 2층집보다 계단을 훨씬 많이 오르내립니다. 2층집의 경우, 2층은 침실들, 1층은 공동거주공간으로 구분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주로 1층에서 생활하다 잠잘때만 2층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Split의 경우 공동 거주공간사이의 이동(예. living rm에서 dining rm으로)도 계단을 이용해야 하기때문에 훨씬 불편합니다. - 리모델링 하기가 다른 형태의 집들보다 어렵습니다. 배관과 전기관의 구조도 수직으로 쭉 연결될수 있는 2story나, 수평으로 쭉 연결할수 있는 Ranch에 비해 복잡합니다. 또한 Ranch 같은 경우 침실의 위치를 바꾼다던지 하는것이 정말 용이한데반해 Split의 경우는 처음 지어질때 부여된 각 공간의 목적을 바꾸기가 정말 힘듭니다. 즉, 침실이었던곳은 그냥 침실로 써야하고, 부엌이었던 곳은 그냥 부엌으로 써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에 언급한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Split house는 좀 오래된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것은 중부에 많이 있는 두번째 사진과 같은 Split house에 해당되는 단점인데, 별도의 지하공간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living room이나 family room이 반지하층에 놓이게 되고, 따로 지하는 더 없습니다. - 공동생활공간이 반지하인데다가 주로 오래된 집들이다보니, 반지하층에 침수가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1950년대에는 foundation을 콘크리트를 붓는대신에 콘크리트 블락등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블락들 사이가 오랜 시간동안 벌어져 물이 침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split house지하층의 용도는 다른 형태의 지하층 용도와는 많이 다릅니다. 주로 공동 생활공간의 일부지요. 그렇기때문에, 침수가 일어나면 피해정도가 더 심합니다. 예를들어 일반 지하실에 침수된 것과 family room자체가 침수가 된것에는 물질적, 심리적으로 피해정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동산계약 #계약서 #RealEstate #부동산 #계약서뽀개기 #시카고복덕방 #네이퍼빌 #노쓰부룩 #글렌뷰 #시카고 #realestateagent #realestate #SangCanHelp #Naperville #Northbrook #Glenview #Chicago #미국집 #singlefamilyhome #detached #splithouse #splitstylehouse #스플릿하우스

  • 미국집 궁금하시죠? 2편 (Detached Single Family Home - part 2)

    2. Ranch House 이번엔 Detached Single Family Home의 다른 형태인 Ranch house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Ranch house는 보통 집의 공동생활공간과 침들들이 모두 한층에 위치해있는 집들을 이야기 합니다. 1층 혹은 1층과 지하로 구성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집 내부의 구성은 2 story와 비슷합니다. 즉, 3 ~ 5개의 방, 2 ~ 3개의 욕실, living room, family room, dining room, 부엌, 세탁실, 차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2story보다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무래도 한 층에 위 구성을 죽 늘어뜨려 놓는 구조다 보니 요즘 건축하는 Ranch들은 3,000sq ft이 넘는 큰 집들도 있습니다. 또, 간혹 다락을 개조해서 또다른 생활공간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다락의 높이에 따라 다릅니다. 장점: - 아무래도 한 층에 죽 늘려있다보니, 다른 집 구조들보다는 훨씬 좋은 개방감을 줍니다. 오픈컨셉이라고들 하죠. - 같은 이유로 집을 건축하실때나 집의 공간에 대한 용도변경, layout변경이 용이합니다. 기둥과 집의 하중을 견뎌주는 bearing wall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재배치하여 리모델할수 있습니다. 당연히 건축이나 리모델시 디자인하기가 더 쉽습니다. - 계단을 오르내릴 일이 적으니, 청소도 관리도 더 쉽습니다. - 간혹 영유아가 있는 집에서 아이들을 찾고 관리하기도 더 쉽습니다. - 그리고, 요즘들어 투자가치가 아주 높아졌습니다. 아시다시피 boomer들은 현재 미국에 있는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인구비율을 차지합니다. 1944 ~ 1964년 생들이시니, 무릎이 많이 안좋아질 나이들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젊으셨을때 2story 짓고 사시던 boomer분들이 자녀분들 다 떠내보내고 down sizing을 하시며 Ranch 집을 많이 찾기 시작하셨습니다. 수요가 늘어나고 공급은 한정되어있으니 당연히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겠죠? 단점: - 같은 실내공간 크기의 집 (같은 sq ft)을 지으려면 더 큰 필지가 필요합니다. 혹은 다른 형태의 집에 비해 마당이 작아집니다. - 아무래도 생활하는 모든 공간이 1층이다보니 집안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밖에서 쉽게 파악이 됩니다. 프라이버시가 없다고 할수도 있고, 사고에 노출되기도 쉽습니다. - 더 큰 필지가 필요한 단점과 함께하는 단점입니다. 한 층에 모든구성을 늘어뜨려놓은 구조이다보니, 건축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foundation, 지붕 등이 다른 형태의 집들보다 1.5 ~ 2배가량 많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형태의 집들보다 건축비용이 훨씬 많이 듭니다. #부동산계약 #계약서 #RealEstate #부동산 #계약서뽀개기 #시카고복덕방 #네이퍼빌 #노쓰부룩 #글렌뷰 #시카고#realestateagent #realestate #SangCanHelp #Naperville #Northbrook #Glenview #Chicago #미국집 #singlefamilyhome #detached #ranchhouse #랜치하우스

  • 모게지 이자율에 따른 Buying Power

    *Keeping Current Matters의 아티클 "How a change in mortgage rate impacts your homebuying budget" 을 참고하여 적은 글 입니다. 지난 해 말도 안되게 낮았던 이자율이 이제 조금씩 오르는 기세를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자율은 역사적으로 남을만큼 상당히 낮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모게지 이자율의 변화는 바이어들의 buying power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이와 관련된 분석이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집값의 예산을 책정하실때, 월 납부금 예산을 시작으로 역으로 계산을 하여 집값의 예산을 계산하십니다. 사실, 저도 그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이자율에 따라 집값의 예산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다음의 표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전미 평균 집값이 $313K 라 합니다. 편의상 $300K라 하고 계산을 해보면, $300K짜리 집은 이자율이 2.75%라면 한달에 $1,225가 모게지 금액이고, 4.25일때는 $1,478이 되는 것입니다. 이 표를 다른 각도로 본다면, 매달 납부 예산이 $1,225일때 이자율의 변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집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매달 납부금액 예산이 $1,225일때 이자율이 2.75이면 $300K의 집을, 이자율이 3.75 일때는 같은 월 납부금액으로 $270K의 집을 구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월 납부금 예산이 $1,225일때 이자율이 1%가 높아지면 buying power가 $30K 낮아진 것입니다. 만약, 월 납부 예산이 더욱 큰 경우, buying power의 변화도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로, 이자율이 낮을때 집 계약을 마무리 하시는 것이, 같은 돈을 갚으며 더 큰 돈을 빌릴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이자율이 엄청나게 낮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조금씩 오를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이 너무 셀러 마켓이라 집 구매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마냥 시장이 이래서 기다리시기 보다는, 막상 이자율이 높아져서 이 셀러 마켓이 끝났을 때의 본인의 buying power와 현재 올라간 집값의 차이를 꼭 계산을 통해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나중에 기다리셔서 사시는 것이 보다 싼 값에 좋은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것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모게지 브로커, 혹은 같이 일 하시는 리얼터 분들께서 당연히 계산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지만, 결정을 하시기 전에 꼭 수치화 된 자료를 보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권해드립니다. #chicago #chicagorealestate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한상철 #미국에서집사기 #미국에서집팔기 #미국부동산 #naperville #northbrook #glenview #schaumburg #buffalogrove #lincolnshire #시카고부동산 #mortgage #interesterate #모게지이자율 #buyingpower #monthlypayment

  • 자가소유가 가져다 주는 경제적 이익

    *이 글은 Keeping current matters의 글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더해 쓴 글입니다. 원문 링크는 여기 사람들은 살면서 집에 대한 조언을 참 많이 듣습니다. "판잣집 이어도 내 집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예부터 사람들은 자가 소유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부동산 소유 (특히 자가소유)를 권장하는 문화는 미국에서도 별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자가소유가 주는 경제적 이익이 무엇이길래 그렇게들 집을 사라 권하는 걸까요? 이에 관해 최근에 발표된 Fannie Mae의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설명해 볼까 합니다. 설문에 참가한 분들이 뽑은 집을 소유함으로 얻는 경제적 이익 top 4는 다음과 같습니다. - 88%의 설문 참가자는 자가 소유가 은퇴자금 준비에 도움이 된다 답하였습니다. - 87%의 설문 참가자는 자가 소유가 최고의 투자라 답을 하였습니다. - 85%의 설문 참가자는 자가 소유가 경제적으로 보다 여유로워지는데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 85%의 설문 참가자는 자가 소유가 자산을 증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추가적인 대답으로는 세금해택등을 받을 수 있는 점과 예산안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대답을 곱씹어 보면 다 같은 말입니다. 즉, 자가소유가 최고의 투자로서, 자산을 불리는데 도움이 되고, 이는 은퇴자금 준비와 삶이 윤택해 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자가 소유가 정말 자산을 불리는데 도움이 될까요? 지난 2019년 미 연방은행에서 발행한 (Survey of Consumer Finances) 자료를 보면, 자가소유를 한 사람들의 평균 순 자산이 렌트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균 순 자산보다 약 40배나 많다고 합니다 ($255K Vs. $6,300). 더구나, 이 차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표에서 보실 수 있듯이 2010년에는 그 차이가 약 35배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난 한 해와 올 초반기를 통해 집값이 상승하였으므로, 그 차이는 2019년보다 훨씬 더 커졌을 것입니다. 이쯤에서 많은 분들은 "돈 있는 사람들이 집 있는 게 당연한 거고, 그러면 격차가 벌어 지겠지"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딱히 그런 것 만은 아닙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입이 비슷한 그룹 내에서도, 자가 소유자와 세입자들의 순 자산 차이는 확연히 드러나며, 상위 그룹의 경우 그 격차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또 다른 분들은, 집을 소유한 사람들은 나이가 많을 테니, 당연히 순 자산이 많지 않겠냐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Harvard University의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자가 소유자가 가지고 있는 순 자산의 규모의 중간값은 $319,200이고, 그 중 부동산 자산은 $143,500이지만, 65세 이상의 세입자가 가지고 있는 순 자산은 $6,700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차이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난 글에서도 소개해 드렸듯이, 자가소유가 자산을 불리는데 좋은 방법임은 몇 백년의 시간을 통해 증명된 것입니다. 현재 특별한 자산증식의 활동을 하시고 계시지 않다면, 본인이 사실 집을 사시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아닐까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chicago #chicagorealestate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한상철 #미국에서집사기 #미국에서집팔기 #미국부동산 #naperville #northbrook #glenview #schaumburg #buffalogrove #lincolnshire #부동산 #자가소유 #자산증식

  • 타이틀 회사가 뭘 하는 곳이에요?

    "타이틀 회사가 뭘 하는 곳이에요? " 바이어 분들을 도와드리다 보면, 위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쉽게 글로 적어 봅니다. **타이틀 회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질문은 타이틀 회사측에 직접 문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실 위의 질문을 답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title과 deed의 차이점을 아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타이틀은 한국말로는 집의 소유권 입니다. Deed는집의소유권이전주인에서현주인으로넘어갈때사용하는증서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쉬울 것입니다. 고객님께서 가게에서 옷 한벌을 구매하셨다면, 그 옷의 소유권 (title)은 바이어게 있게 됩니다. 이 구매를 할 때 판매측에서 영수증을 발행하게 되는데, 이 영수증이 deed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증명해 주는 증서입니다. Deed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는다음에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럼 타이틀 회사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1. 타이틀이깨끗한가를검색해줍니다. 예를 들어 바이어가 모르게 집의 소유권에 저장이 잡혀 있는 채로 소유권이 바이어에게 넘어간다면, 해당바이어는그잡혀있는저당에대한부분을해결하려많은돈과시간,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집계약이클로징을하기전에타이틀회사에서해당타이틀이깨끗한지를검색하게됩니다. 구체적으로는아래와같습니다. - 셀러가 집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지의 여부 - 모게지 페이먼트가 얼마나 남았는 지의 여부 - 다른 곳에서 걸어 놓은 저당의 여부 - 미납된 HOA의여부 - 미납된 tax의여부 - 그 외 집 소유권을 넘기는 것에 대한 제약의 여부 - Easement의 여부 (Easement는땅을소유하고있음에도그땅의사용권을타인에게양도한경우입니다. 셀러가부동산의일부에대해제 3자와 easement를 동의 했다면, 바이어는구매전에이부분에대해확실히알수있어야합니다. Title 회사에서이를조사해주는것이지요. 2. Survey를 통해 encroachment를 찾아줍니다. Encroachment는 쉽게 설명 드리면, 이웃의건축물의일부가남의땅을침범한경우입니다. 담이나 shed등에서가끔발생됩니다. 이경우는바이어측에서권리를주장하여셀러측이이웃과해결하게하셔야합니다. 3. Escrow를 열어 계약에 바이어의 closing cost를 관리하고, 나중에 셀러측에 송금합니다. 바이어의 주택구매 금액은 바이어에서 셀러에게 직접 가지 않습니다. 일단타이틀회사에서받아두었다가, 모든서류의사인이완료되고문제가없으면타이틀회사에서셀러측에송금하게됩니다. 4. 클로징의 진행을 도와줍니다. 대게의 클로징 회사는, 클로징장소를제공합니다. 또한, transfer tax stamp구매등, 여러 자잘한 셀러나 바이어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을 도맡아서 해 주어 보다 순조로운 클로징을 도와줍니다. 5. 타이틀 보험을 판매합니다. 물론 타이틀 회사에서 검색을 통해 깨끗한 것이 확인 된 타이틀이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바이어들은 타이틀 보험을 구매합니다. 6. Abstract of title을 작성해 줍니다. Abstract of title은 해당 부동산 소유권에 대한 모든 기록이라 보시면 됩니다. 전에는 주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등등의 모든 정보를 포함하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의 정보는 아주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고객분들께서 "왜타이틀회사를써야하냐" 혹은 "타이틀 회사가 뭘 하는 곳이냐"의 질문들을 해주실 때 해드리는 답변을 글로 풀어 본 것입니다. 따라서보다구체적인타이틀회사에대한궁금증이있을때에는타이틀회사로직접문의하시길권해드립니다. #chicago #chicagorealestate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리얼터한상철 #미국부동산 #부동산중개 #시카고한인리얼터 #ChicagoKoreanRealtor #타이틀 #deed #title

  • Deed의 종류

    지난 글에서 Deed는 부동산의 소유권 (title)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증명하는 증서라 말씀드렸습니다. 이 Deed는 상황에 따라 몇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Deed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1. Deed of trust 보통 은행에서 융자를 얻으실 때 모기지를 얻는다 하시죠? Mortgage deed는 이 모기지론을 얻을 때, 융자를 얻는 사람과 융자를 내주는 사람 사이에서 작성되는 Deed입니다. 이 Deed를 통해 은행은 집을 담보로 삼을 수 있게 되고, 융자가 상환이 안 될 때, 저당을 잡을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2. General Warranty Deed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시 바이어가 받게되는 Deed입니다. General Warranty Deed는 1) 셀러가 해당 부동산을 팔 수 있는 권리가 있다, 2) 해당 부동산은 저당에 잡혀있거나, 빚에 묶여 있거나, 법적인 집 주인이 가질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아무런 방해사항이 없다는 것을 보증합니다. 3. Special Warranty Deed General Warranty Deed보다는 법적 보호를 많이 받지는 못하는 Deed입니다. Special Warranty Deed의 경우, 현재 셀러가 집을 가지고 있었던 기간에 한해서만, 집 주인이 가질수 있는 권리에 대한 방해사항이 없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집이 현 셀러 이전에 빚에 묶여 있었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4. Quitclaim Deed Quitclaim Deed는 가족간에 (부부, 형제, 부모 자식 간) 부동산의 명의를 변경하는Deed입니다. Quitclaim deed를 통해 부동산이 명의변경이 될 때에는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이는 단순히 소유주가 변경되는 것이기 때문에, 집에 잡혀있는 저당이나 빚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증이나 보호가 없습니다. 즉, Quitclaim deed를 통해서 받는 부동산에 빚이나 저당이 잡혀 있을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새 집주인이 그 부분을 보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5. Grant Deed 쉽게 부동산 양도 증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셀러와 바이어간에 합의된 가격에 부동산에 대한 모든 권리를 넘긴다는 Deed입니다. 위에 열거한 deed들은 가장 흔히 보이는 deed들이고, 이외에 여러 deed가 더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각 deed들의 역할들은 이 위에 적은 몇자의 정보로 다 설명드리기엔 부족함이 많이 있습니다. 단지, 참고 하시라 적어드린 것이고요. 법적 서류에 대해 보다 깊이 아시고자 하실 때 는, 변호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리얼터한상철 #시카고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ChicagoKoreanRealtor #디드 #deed #title

  • 과연 집사기가 더 힘들어 졌을까요?

    지난 몇 달 간, 부동산 가격이 무척 올랐습니다. 그럼 과연 그만큼 집 사기도 힘들어 졌을까요? 지난 몇 달 간 집 값은 확연하게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 오름세의 폭이 다를 뿐이지, 이는 다른 모든 상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유, 라면 등등… 우리는 이것을 인플레이션 (물가상승)이라 합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생활을 유지할 때, 물가 상승 만큼의 지출이 늘어나 생활이 빠듯해 집니다. 한 가지 부동산이 다른 상품들과 다른 점은, 다른 거의 모든 상품들은 상품의 가격이 오름에 따라 소비자의 지출 또한 늘어나게 되지만 , 부동산을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계란의 가격이 $10불이면, 소비자는 $10불을 지출하여 그 상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부동산 구매는 융자를 통해 진행됩니다. 따라서, 집의 가격이 오른다 하더라도 융자의 이자율이 낮을 경우는 지출의 양이 집 값 가격의 인상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입니다. Keeping Current Matters라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서 공유한 다음의 표를 같이 보실까요? 아래의 표에서 - Mortgage: 는 나열된 각 년도의 2/4분기 평균 집값을 10% Down payment를 해서 사실 때 얻으시는 융자의 총 금액입니다. - Mortgage rate: 은 Freddie Mac에서 발표한 나열된 각 년도의 6월 이자율 입니다. - P&I: 는 융자 원금과 이자를 더한 월 납부 금액 입니다. 즉, 한 달에 모기지 융자로 나가는 돈입니다. - In 2021 Dollars: 는 각 년도의 P&I를 inflation rate calculator 를 통해 현재 (2021년)의 물가로 전환한 것입니다. 보시는 대로, 평균 가격의 집을 구매하실 때의 현재 (2021년 6월)의 실제 지출은, 거의 대부분의 다른 해들에 비해 낮습니다. 즉, 현재의 낮은 이자율로 인해, 실제 집을 구매하실 때 들어가는 가계의 부담은 오히려 다른 때보다 덜 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한 단계를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윗 표의 다른 년도의 Mortgage를 2021 가격으로 변환하였을 때 2021 평균 집 값 보다 비싸기 때문에 맨 오른쪽의 in 2021 Dollars가 높은 것이 아니냐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즉, 2021 Dollars로 변환 한 각 년도의 평균 집값이 2021년의 평균 집값보다 높기 때문에 위 표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의심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flation calculator (https://www.usinflationcalculator.com/)에 직접 가보셔서 확인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mortgage calculator를 통해 최근 몇 년의 mortgage를 2021 dollar로 변환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0 — $306,206.90 2015 — $299,694.00 2010 — $247,329.78 2005 — $294,012.91 2000 — $232,861.10 놀랍게도 올해의 평균 mortgage가 가장 높습니다. 즉, 현재의 이자율은 보다 비싼 집을 보다 적은 가계 부담으로 구입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같은 값으로 보다 비싼 집을 싸게 되는 것이지요. 비싼 집을 구매하시게 되면 또 다른 좋은 점이 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얻게 되는 자산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원금을 갚으며 쌓이는 자산입니다. 또 하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집값의 인상을 통해 얻게 되는 수익입니다. 부동산은 매년 평균 3% ~ 5%가 상승한다 합니다. 여기서 매년 3%가 인상한다 가정하고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100K 짜리 집이 매년 3% 인상되어 10년 후에 얻게 되는 추가 수익은 $34K입니다. 하지만, $120K 자리 집을 통해 같은 기간 동안 얻는 추가 수익은 $61K에 이릅니다. 즉, 낮은 이자율로 인해 바이어의 buying power가 극대화 되어있는 요즘에 집을 구매하시는 것은 1. 평균 집값으로 봤을 때는 보다 적은 지출로 집을 구매하시게 되는 것이며, 2. 예년과 같은 금액을 집 구매에 지출한다 했을 때, 나중에 보다 큰 추가 수익을 얻으실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신 경우, 같이 일하시는 부동산 중개인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리얼터한상철 #시카고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ChicagoKoreanRealtor #mortgage #모두가좋은집에살수있도록

  • 모기지 이자로 명품 백을 몇 개 씩 날리고 계시진 않나요? (Zillow Talk #8) - Revised

    집을 사실때 거의 모든 분들께서 30년 고정이자 융자를 얻으십니다. 과연 30년 고정이자가 모든 분들께 적합한 융자일까요? 오늘은 그부분에 대해 생각하실수 있는 내용을 나눠봅니다. 한 집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보셨나요? 미국의 경우를 볼까요? - 미국에서 사람들은 평균 한 집에서 7-8년을 살고 이사를 갑니다. - 미국에서 사람들은 평균 4.6년에 한번씩 직장을 바꿉니다. - 미국에서는 평균 8년동안의 결혼생활후 이혼을 합니다. 위의 모든 경우가 거주하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어느것도 30년이란 시간에 가까운 것이 없지요. 그런데 왜! 집을 사시는 거의 모든 고객분들은 아무 고민없이 30년 고정을 선택하실까요? 혹시, 집을 구매하실때 융자에 대해 따로 시간을 가지시고 쇼핑해보셨나요? 제가 고객분들께 늘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차나 가방들을 사실때 조차도 다들 사전조사 열심히 하시죠? 차나 가방이 얼마나 할까요? 부동산은 정말 후진 집도 최소 $100K는 합니다. 그리고 집을 융자를 얻어 사신다면, 그 융자에 지불되는 이자 또한 말도 못하게 큰 금액입니다. 하지만, 미국 평균 융자를 고르시는데 걸리는 시간은 4.5시간이랍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본인에게 최적의 융자를 현명하게 선택하시어 이자를 조금만 낮게 융자를 얻으셔도, 그 집에 머무시는 동안 가방을 사도 몇개를 살 수 있는 금액이 절약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도 부동산업계에 들어오기전 집을 살때는 아무 주저없이 은행에서 권해주는 융자프로그렘을 선택했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제 고객분들 만큼은 집 융자를 얻으시기 전에 꼭 여러 융자프로그램과 앞으로의 계획을 비교해 보시고 맞는 융자를 선택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적습니다. 자, 그럼 주택융자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주택융자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고정금리 (Fixed Rate Mortgage - FRM이라고 표기합니다) - 융자를 얻는 시점에 정해진 이자율을 정해진 기간동안 유지하는 융자입니다. 즉, 3.5%의 이자율로 30년 상환 융자를 얻으셨다면 (30-yr FRM) 30년 동안 3.5%의 이자율이 유지됩니다. 일반적인 금융기관에서는 보통 15년 과 30년 두가지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15년은 원금을 15년 동안 상환하는 것이에 매달 납부액이 크지만, 이자율을 30년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 즉, 은행 배 불려주는 돈은 덜 내는 것이지요. 2. 변동금리 (Adjustable Rate Mortgage - ARM이라고 표기합니다) - 융자를 얻는 시점에서 일정기간 (보통 1년, 3년, 5년, 혹은 7년)은 FRM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후, 그 이후부터는 그 시점의 이자율에 따라 이자가 변동합니다. 보통 해마다 변하거나 6개월에 한번씩 변하거나 하는 식입니다. (이는 금융기관마다, 프로그램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매달 변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표기는 ARM 5/1식으로 표기하는데, 이는 변동이자 (ARM), 5년간은 FRM, 그후는 1년에 1번씩 이자율이 변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변동금리가 이자율은 더 낮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시점을 두고 볼때, 언제나 변동이자가 이자율이 더 낮습니다. 본 글 상단에 있는 그래프를 보시면 한눈에 아실수 있습니다. 바로 인지하셨겠지만, 이자율이 낮다는 말은 같은 돈으로 더 비싼집을 구매하실수 있거나, 같은 집을 사셔도 월 납부액이 낮아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ARM의 이자율은 변동합니다. 그래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글 최상단에 있는 그레프에 나와 있듯이 ARM도 FRM과 같이 변동합니다. 다만 FRM은 융자를 얻은 시점에 정해진 이자율로 완불때까지 쭉 가는 것이고, ARM은 이자율이 융자를 얻을 때의 이자율은 FRM기간동안 유지된 후, 위의 그래프에 따라 변동하는 것이지요. 즉, 어느시점에서는 FRM보다 월 납부액이 커질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 만약 2004년에 FRM로 했을경우 2008년에도 약 5.5%의 이자를 납부하면 되지만, ARM 1/1 의 경우는 2008년엔 5.7%의 이자율을 납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지금 구매하시는 집에서 몇년을 사실것인지등을 꼼꼼히 생각해보시고, 5 ~ 7년정도 사실 계획이면, ARM 5/1 이나 ARM 7/1로 융자를 알아보시어 5 ~ 7년간 더 낮은 이자율의 혜택을 보시는것도 고려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권해드립니다. 심지어 이자율이 정말 낮아졌을때는 ARM을 FRM으로 Refinance하는 것도 가능하니, 집을 구매하실때 꼭 융자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아보시고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리얼터한상철 #시카고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ChicagoKoreanRealtor #mortgage #ARM #FRM #고정금리 #변동금리

  • 집을 사고 싶은데, 뭐 부터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재정편)

    부동산 시장이 seller’s market을 유지함에 따라 렌트 가격도 무시무시하게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Apartmentlist.com의 최근 글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의 렌트 가격 오름세가 apartmentlist.com에서 조사를 시작 한2017년 이후로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11.4%가 올랐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아닐 지라도 rent/buy calculator을 통해 계산해 보면 대략 1.6 ~ 2년 이상 한 곳에 거주 할 목적이면 집을 사는것이 경제적으로 나은 선택인데, 렌트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현재는 어떨까요? 그렇다면, 자가를 소유하기 위해선 어떤 재정적인 준비를 해야 할까요? 1. 저축을 시작한다 Emergency fund와는 다른 saving account를 만들어 의무적으로 저축을 시작해야 합니다. 다운페이등을 커버할 수 있는큰 액수를 정해놓고,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세분화 한 뒤, 각각의 세분화 된 아이템들을 메니지 하면서 절약합니다.아이템들이 세분화 되어있으면 되어있을 수록, 보다 수월하게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00씩 저축한다 목표를 잡았을 때, 그냥 $1,000을 처음부터 떼어 놓는 방법으로 저축을 진행하는게아니고, 여러 아이템들에서 조금씩 절약하여 $1,000을 만드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외식 – 한달에 $50불 절약 가스 – 한달에 $30불 적약 문화활동 – 한달에 $30불 절약 . . . . . 등으로 세분화 하여 각 아이템마다 부담이 안 될 정도로 조금 씩 절약하는 것입니다. 2. 전반적인 재정 상태를 확인하고, 크레딧 (신용점수)을 관리한다 일단, 현재 가지고 있는 빚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크레딧이 안 좋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크레딧을 복구해야 합니다. HUD에 따르면, 첫 집을 사는 분들의 평균 크레딧이 712 라고 합니다. 반면에 (렌더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본인의 크레딧이 640보다 낮다면, 융자를 얻기 힘들거나, 얻더라도 이자율이 높을 것이란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3. 전문가들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현재 시장의 상태와 좋은 집의 조건을 알려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리얼터, 융자를 얻는 데 도움을 줄 융자 브로커, 현재의 재정상태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재정 상담사 등과 면담을 진행합니다. 이 면담들을 통해서,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집의 가격대, 그 가격대에서 구매 가능한 집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이런 정보들을 통해 보다 뚜렷한 저축 량의 목표가 생기고 보다 똑 소리 나는 재정관리를 진행하실 수 있게 됩니다. 즉, 집을 사시는 목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단기간에 이루실 수 있게 됩니다. “언젠가는 집을 사겠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어서 빨리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당장 몇 년 안이 아니더라도, 위 과정을 통해 준비를 시작하신 분과 안 하신 분의 차이는 엄청나게 될 테니까요. 추가로 궁금하신 부부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고요.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리얼터한상철 #시카고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ChicagoKoreanRealtor #finance #집살준비#모두가좋은집에살수있도록 #helpmorepeopleliveinabetterhouse

  • Final Walkthrough, 언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 곳 일리노이 지역에서는 (다른 주들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이어 분들의 클로징 전 마지막 구매 단계는 Final walkthrough입니다. 그럼 final walkthrough는 언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 전에, 일단 final walkthrough의 목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Final Walkthrough의 목적은 다음을 확인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1. 클로징을 하기 전 에, 오퍼를 넣은 시점부터 (혹은 인스팩션을 한 시점부터) 클로징까지의 기간 동안 해당 집에 추가적인 파손 등이 생겼는지의 여부 2. Inspection을 통해서 발견 된 부분 중, 셀러 측에서 수리 보수 해주기로 동의 한 부분이 잘 고쳐졌는지의 여부 3. 계약서 상에서 바이어에게 양도하기로 한 물건들이 다 있는지 의 여부 4. 일리노이 부동산 계약서에 보면, 셀러는 빗자루로 청소한 정도(broom clean condition)의 상태의 집을 바이어에게 넘겨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이 잘 지켜졌는지의 여부 그럼 final walkthrough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무조건 클로징 당일, 클로징 몇 시간 전이 가장 좋습니다. Final walkthrough가 끝나고 나면, 클로징까지는 구매하시는 집에 다시 가실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final walkthrough에서 발견 된 부분들을 가지고 클로징 자리에서 추가적인 협상을 할 뿐이죠. 여기서 생각해 보실 점은, final walkthrough와 클로징 사이의 시간이 길면 길수록 무슨 일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도둑이 들어 어플라이언스를 싹 다 가져가는 등의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이어 분들께 드리는 조언은 final walkthrough는 최대한 늦게 하십시요. 그럼, final walkthrough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1. 일단, inspection 후 셀러가 수리 보수에 동의 했던 부분의 리스트를 꼭 지참 하셔서 가셔서, 하나 하나 살펴보시며 약속대로 수리 보수가 잘 되었는지 확인 하십시요. 2. 물은 잘 나오는지, 배수는 잘 되는지, 문들은 다 잘 열고 닫히는지, 창문은 다 잘 열리고 닫히는지 등, 인스팩션에서 인스팩터가 살펴봤던 부분들을 최대한 살펴 보셔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부분은 꼭 체크해 놓으시고요. *사실 1번과 2번의 체크를 위해서는 담당하셨던 인스팩터 분과 동행하시어 진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3. TV 마운트나 천정 등을 떼어갔거나 전에 있던 것을 가져가고 다른 저렴한 것으로 바꿔 놨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 하십시요. 4. 집에 두고 간 쓰레기나 필요 없는 물건들의 사진을 다 찍어놓습니다. 5. 1 ~ 4번까지를 진행 하면서 발견된 부분들을 같이 일하시는 리얼터와 함께 리스트로 작성하시고, 변호사와 함께 상의하여 셀러에게 추가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 셀러가 아직 거주 중인 상황에서의 final walkthrough 간혹 가다보면, final walkthrough를 셀러가 이사를 나가기 전에 진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로징 도중에 셀러가 이사를 나가는 경우 등이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왕왕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엔 집에 생긴 문제점들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이사 도중 발생되는 손상에 대해 모르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엔, 변호사분들께 클로징 시 에 일정 액의 escrow를 셀러측에 요구해 달라 부탁 하십시요. 그 후, 클로징 후에 집을 다시 보시고, 추가적으로 손상이 난 부분에 대한 보상은 셀러가 제공한 escrow에서 제하고, 나머지를 셀러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 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클로징에 앞선 설레는 마음에 final walkthrough를 대충 진행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꼭 꼼꼼히 시간을 들여서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ChicagoKoreanRealtor #ChicagoRealEstate #RealtorSangHan #Inspection #ZillowTalk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시카고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숫자 #리얼터한상철 #시카고한인중개사 #finalwalkthrough

  • 외국인 신분으로 집을 살 수 있나요?

    "신분이 없는 상태로 미국에서 집을 살 수 있나요? " 어제 고객분께 받은 질문입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블로그로 적어 봅니다. 일단, 대답은 “네 사실수 있습니다”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미국에 계신 분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신분으로 주택을 구매하시는 방법은 다음의 세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전액 캐쉬로 구입 한국에서 미국의 에스크로로 바로 돈을 보내면 됩니다. 보통 타이틀 회사나 변호사측의 에스크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셀러와 바이어의 계약이 맺어지면, 양측 사인이 들어간 계약서로 “이 돈이 집을 사는데 쓰이는 돈이다” 라는 것을 확인 한 후 돈이 송금이 됩니다. 돈에 관한 세금이나 출처는 한국에서 송금시에 확인을 하게 되니, 미국에서는 이미 확인이 끝난 돈이고 집을 산다는 명목이 확실하기 때문에 더이상 다른 확인절차는 없습니다. 집을 사신 후에도, 집의 deed(집문서 정도 되겠네요)를 한국측에 보내어 집의 구매가 완료되었음을 알려줘야 합니다. 2. 미국의 모기지를 얻는 방법 **일단, 수입이 전혀 없는 보통의 유학생의 경우는 그 어떤 모기지도 받을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 학생비자(F1) 로 집을 사는 경우 학생비자인 경우 합법적인 수입이 없는 한, 모기지절차를 밟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을 서시는 분이 계시다 해도 (코싸이너)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서 거기로 한국에서 펀드(다운페이)를 보내고, 회사이름으로 론을 얻어 집을 구매 하는 방법을 많이들 하십니다. 다운페이는 35~40% 요구됩니다. (2) 외국인 신분으로 집을 사는 경우 학생비자를 아예 무시하고 방문비자=외국인신분으로 집을 살 수 있습니다. 다운페이는 25%정도 요구됩니다. 수입을 증명해야 합니다. 혹시 한국이던 미국이던 수입(렌탈, 유튜버..기타등등)이 있으시면 그걸로 수입 증명이 가능합니다. 한국 미국에 수입이 없는 많은 유학생의 경우, 부모님이 현재 수입이 있으시다면 부모님 이름으로 집을 사는 방법들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이 경우, 모기지 랜더마다 다르지만, 보통 부모님 이름 통장잔고가 6~24개월 모기지 페이먼트를 낼 수 있을만큼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간혹 미국내 통장으로 일부는 옮겨놓기를 요구하는 랜더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변호사에게 위임하겠다는 싸인만 한국에서 공증받아 보내시면, 살때 팔때 모두 부모님이 직접 미국에 들어오지 않고도 일은 진행됩니다. 3. 미국내의 다른 가족 명의로 사는 방법 미국에 계신 가족분중에 모게지를 얻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그 가족분의 명의로 집을 산후 나중에 헐값에 되살수 있습니다. '나중'은 고객님이 미국 혹은 한국에 수입이 있으셔서 모기지를 받으실 수 있는 상태거나, 올 캐쉬로 사실수 있으실 때를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외국인 혹은 학생(수입없음)에게 모기지를 내주는 랜더를 찾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한미은행 - 외국인 융자 가능합니다. 중국계 은행에서 외국인융자가 쉽게 된다고 합니다. (현직 모기지 브로커이신 분들이 알려주심) BoA, Chase, Well fargo 같은 대형 모기지 은행 또는 회사에는 외국인융자가 없습니다. lendingtree, statefarm같은 2금융권중에 이름 있는 회사들에 전화해보니 외국인융자에 대해 지식이 없습니다. "잘 모르겠어. 안될것 같은데..?"라고 합니다. 일단 제가 있는 시카고 지역보다는 LA나 뉴욕등 교민분들이 많은 곳에서 이런 랜더분들을 보다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타주에 있지만 '가능하다고 말한' 모게지 회사들이 원한 조건을 참고적으로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적이 미국인이 아니어야 하고, 비자나 I-90 입국서류로 신분은 증명한다. 25~ 40% 이상의 다운페이 집 가격에 따라 6~24개월의 monthly payment만큼의 현금이 통장에 잔고로 있어야 한다. 처리 기간은 똑같거나(45~60일 소요) 짧다. 클로징 비용은 4~5% 이자율은 4.5~6%. (프라이빗모기지, 하드머니론 등 모기지 성격에 따라 12.99%까지 올라갈수도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chicago #chicagorealestate #sanghanreatlor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리얼터한상철 #미국부동산 #부동산중개 #시카고한인리얼터 #ChicagoKoreanRealtor #미국에서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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