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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여전히 잘 팔리나요? Does houses still sell?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 자체가 많이 줄었다 말씀드렸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고객분들께서 여전히 집이 팔리고 있는지에 궁금해 하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답을 통계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부동산관련 뉴스들이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자율이다, inflation이다 해서 관련된 전망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많은 셀러 고객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은, 시장이 떠들썩 한 이 와중에도 집이 팔리냐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keeping current matters 사이트에서 재미있는 통계를 소개했습니다.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요가 줄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 기간동안 이자율이 엄청나게 낮아져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었습니다. 이 현상이 수요와 공급의 보다 큰 불균형을 가져왔고, 이에 따라 집 값이 무섭게 올라갔었습니다. 반면에 올 해 봄부터는 이자율의 상승과 recession 등에 대한 두려움등으로 수요가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리얼터들이 집을 보여줄 때 사용하는 showingtime이라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showing index입니다. 보시다시피 지난 4월, 즉 이자율이 올라가기 시작한 시점부터 확실히 집을 보는 양이 줄어들었습니다. 즉, 수요가 줄었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지난 6년간의 7월 쇼잉 인덱스 비교입니다. 보시다시피, 올 7월의 인덱스인 158은 코로나 이전보다는 높은 수요를 보여줍니다. 즉, 현재의 수요가 코로나 이전의 수요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분들의 말씀만 듣고 결정을 하시지 마십시요. 집을 파실 때는 당연히 현재 시장상황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꼭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집 #인스팩션 #미국집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buying #selling #investing #realestatemarketing #Chicago #illinois #marketoverview #pre_approval #pre_qualification #Showingtime #willhousesell
- Pre-Approval (Pre-qualification) Letter 에 관하여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오퍼를 넣으실 때, pre-approval letter를 요구받으실 겁니다. 오늘은 그 pre-approval lette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re-approval (pre-qualification) letter란? Pre-approval은 말 그대로 사전승인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즉, 아래의 이미지를 통해 보시는 대로 “랜더가 조사해본 결과, 이 사람은 $XXXX까지의 모기지는 어떠한 terms를 통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서류입니다. 그럼 이 pre-approval을 발행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랜더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바이어가 Pre-approval letter를 통해 사전승인한 금액을 다 문제없이 갚아나갈 수 있는지를 봅니다. 따라서 당연히 income, 빚의 양, 자산의 양, credit score, 그리고 현재의 고용상태를 확인합니다. 이런 개인의 finance상황를 검토한 후 해당 바이어에게 어느정도까지는 돈을 빌려줄 수 있겠다는 것을 책정하여 발행하게 됩니다. 많은 리얼터들이 바이어에게 집을 보여드리기 시작하면 pre-approval을 받으시라 요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연히 셀러의 입장에서는 pre-approval letter가 같이 있는 오퍼를 선호하게 됩니다. 바이어가 아무리 웃돈을 주고 집을 사겠다며 오퍼를 넣는다 해도, 돈을 구해 올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하지 못하면, 그 오퍼는 허풍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셀러는 바이어의 말만 믿고 진행을 했다가 한 두달 후에 모기지가 안 나와 애먼 시간만 낭비한 경우를 당연히 피하고 싶을 것이고요. 따라서 pre-approval letter는 보내시는 오퍼가 허풍이 아니고 진정성 있는 오퍼라는 것을 보여주여 셀러에게 안심을 시켜줄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보다 정확한 버젯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제 리얼터 경력 초기에 한 고객분과 집을 20채를 넘게 본 후, 해당 고객분께서 론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적이 있습니다. 바이어분도 너무 실망하셨고, 저도 그동안 들인 노력과 시간이 아쉬울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조금은 민망한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집을 보러 다니시기 전에 정확한 버젯을 알고 계신 것이 중요합니다. 그 정확한 버젯을 파악하는 1단계가 pre-approval을 통해 얼마까지 모기지를 얻으실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고요. 집 보러 다니시면서 '내가 이 정도의 모기지를 얻을 수 있을까?' 불안해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이 불안감을 떨치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pre-approval을 받아보시는 것입니다. 어느 금액까지의 모기지는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실 수 있습니다. 물론 pre-approval이 나왔다고 해당 모기지가 100%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pre-approval이 나왔는데도 론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정말 소수입니다. 따라서 100% 추측만 가지고 진행하는 것 보다는 pre-approval을 미리 받아보시고 집 구매를 진행하시는 것이 훨씬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집을 구매하시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집 #인스팩션 #미국집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buying #selling #investing #realestatemarketing #Chicago #illinois #marketoverview #pre_approval #pre_qualification
-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2023 집값 전망(Home price forecasts for 2023)
가장 궁금해하시는 결론부터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집의 가치는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 기관들의 전망입니다. 단, 그 양이 크지는 않을 것입니다. 보통 집값은 매년 4%가량씩 오릅니다. 하지만 전문기관들의 평균으로 봤을 때는, 내년에는 2.5% 가량 오른다고 합니다. 아래의 그래프를 통해 어느 전문기관에서 어느 정도의 인상/인하를 예상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참고로 하는 전문기관의 통계에서도 제가 늘 강조하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합니다. 이는 어쩔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이를 풀어서 말하자면, 새 인벤토리의 공급이 없습니다. 통계를 통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지만, 지난 15년간 연간 새로 지은 집들의 개수가 단 한 해도 50년 연평균 새 집의 개수를 초과하지 못했습니다. 즉, sub-prime mortgage 사태 이후 건축업자들이 그전에 비해 집을 현저하게 적게 짓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인구수 중 가장 사람 수가 많다는 millennial 세대 들이 집을 사는 prime time이 왔습니다. 미국의 first home buyer의 평균 나이는 33세입니다. 이 33세인 사람들의 수가 작년보다는 올 해가 많고, 올 해 보다는 내년이 많습니다. 즉, 새로운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 집값은 오를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주변에서 “집값이 곧 폭락할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꼭, 수치화된 정보를 요구하시고, 직접 분석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무 책임질 것 없는 사람들이 아는 척하는 말씀만 듣고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고요. 참고로, 그분들은 집값이 폭락한다고 2019년부터 말씀하셨던 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 평균 집값은 20%가 넘게 인상되었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집 #인스팩션 #미국집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buying #selling #investing #realestatemarketing #Chicago #illinois #marketoverview #homeprice #forecasts
- 9/12 ~ 9/19 시장 현황 - Market overview
제가 매주 받아보는 시장 현황정보입니다. 아무래도 고객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제가 엄청 바쁘지 않는 한 자주자주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당 정보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infogram.com/snapshot-residential-1hzj4odkm3wd6pw 1. 전체 거래가 완료된 건수 (Closed listings) 9월 초에 주춤했던 거래개수가 다시 올라가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작년과 비교해서는 엄청 떨어졌습니다. 작년 같은 주간의 거래수가 3539인데 반해, 올해는 2265이니 약 36% 떨어졌네요. 2. 계약에 들어간 건수 (Listings under contract) 역시 작년에 비해서는 상당히 줄어들 수치입니다. 지난 해 같은 주에 비해 약 27% 줄어들었습니다. 즉, 집을 계약한 비율이 많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역시 바이어가 많이 빠진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새 매물 (New listings) 제가 말씀드린대로 바이어만 빠진게 아닙니다. 셀러도 엄청 많이 빠졌습니다. 지난해 같은 주간에 비해 약 22%의 셀러가 줄어들었습니다. 즉, 제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수요 공급의 비율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현재도 공급이 현저히 모자란 실정입니다. 4. 판매가격 (Sold price) 보시는대로 판매가격은 여전히 작년에 비해 높은 상황입니다. 같은 기간 (9/12 ~ 9/19)의 평균 판매가를 비교하면 $321,078에서 $359,010으로 약 11.8%가 올랐습니다. 중간값을 비교해 보아도 $264,000 에서 $285,000 으로 약 8%가 올랐습니다. 5. 렌트 가격 (Rented price) 집값이 오를 때는 렌트비라도 떨어저야 할 텐데, 그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렌트가격 또한 작년에 비해 올랐습니다. 평균은 $2041에서 $2154로 약 5.5%가 올랐고, 중간값은 $1783 에서 $1900으로 6.6%가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날때마다 주간 업데이트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집 #인스팩션 #미국집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buying #selling #investing #realestatemarketing #Chicago #illinois #marketoverview #집값 #soldprice #newlistings #listingundercontract #closedlisting
- Inspection을 잘 준비하는 법
셀러의 입장에서, 바이어와 계약을 맺은 후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인스팩션일 것입니다. 인스팩션의 결과가 안 좋으면 당연히 원래 계약한 금액에서 값이 깎이거나 크레딧을 줘야 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인스팩션을 어떻게 잘 준비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Pre-inspection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한 집에 오래 사셨어도 해당집의 문제점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기는 정말 힘듭니다. 따라서 집 파시는 준비를 할 때 약 200 ~ 300불정도를 투자하여 pre-inspection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re-inspection의 결과를 통해, 어떤부분을 손 봐야 할지, 어떤 부분은 협상을 통해 진행할지 등도 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후에 바이어의 인스팩션을 통해 지적될 문제들을 미리 파악함으로서 어떤 요구가 들어올 것을 미리 알고 그 상황을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인스팩션 당일에는 집을 깨끗히 치워놓습니다. 물론 인스팩션은 집의 문제점을 보는 과정이지만, 집이 깨끗히 정돈되어 있다면 아무래도 집이 잘 보수 유지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스팩터로 하여금 이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많은 경우 바이어들도 인스팩션에 동참합니다. 이 때 바이어가 집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첫번째가 청결함입니다. 바이어가 집에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면, 나중에 인스팩션을 통해 나온 사항들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때 셀러는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됩니다. 3. 집의 구석구석이 다 접근 가능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간혹, 집의 다락으로 가는 문이 다른 물건들로 막혀있다거나, 전기 패널이 다른 짐들도 가려져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태들은 집에 대해 뭔가 의심을 품게 만듭니다. 집의 모든 부분이 다 확인될 수 있게 접근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는게 중요합니다. 4. 집의 업그레이드 된 부분의 리스트 거주하시면서 업그레이드 하신 부분들을 리스트로 작성해서 인스팩터에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스팩터는 이 리스트를 통해 집의 어느부분의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를 알 수 있고, 이 리스트를 보는 바이어들도 훨씬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5. 모든 집과 관련된 서류는 한 곳에 모아둡니다. 해당 서류들을 잘 모아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 만으로도 인스팩션에 동행한 사람들에게 “이 집은 잘 유지 보수 되고 있는 집이구나”라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인스팩터와 바이어가 4번에서 언급한 리스트와 함께 이 서류들을 본다면 집에 대한 확신이 커지게 됩니다. 즉, 인스팩션 후 요구되는 사항들에 대해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인스팩션을 보다 잘 준비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글에서도 보다 도움되는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리얼터#리얼터한상철#한인리얼터#시카고한인리얼터#일리노이한인리얼터#시카고리얼터#일리노이리얼터#부동산#한인부동산#부동산중개인#미국#집#미국집#Realtor_SangHan#realtorsanghan#realtor#realestateagent#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chicagokoreanrealtor#market#buying#selling#investing#realestatemarketing#Chicago#illinois
- 집을 되팔 때 방해가 되는 시설들 - Amenities hurting your resale value
소위 luxury house라 불리는 비싼 집들을 보시면 정말 부러워 보이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설들은 집을 되팔 때 되려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어떤 시설들이 그런지 한 번 알아볼까요? 1. Home chapels 큰 집들에 보면 가족 예배당이 있는 경우도 있고, 기도만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현재 private으로 리스팅을 하고 있는 long grove의 집처럼 집 마당에 별도 건물로 가족 예배당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주인들이 보다 신실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이 원하는 공간들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예배당이나 기도실을 다른 용도로 변환할 수 있다면 그나마 큰 문제가 없지만, 그렇기 힘든 (특히 작은 기도실등) 공간등은 집을 되팔 때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2. Pickleball court Pickleball 이 요즘 솔직히 뜨는 운동이긴 합니다. Pickleball 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은 테니스의 사촌쯤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운동이 많이 뜨다보니 비싼 집에는 마당에 이 코트를 설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격은 약 $20,000 정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pickleball은 대세인 운동은 아닙니다. 따라서 코트를 감사하게 받아드릴 바이어가 많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땅을 차지하고 있는 pickleball court가 꽤 많은 잠재 바이어들의 관심을 꺼뜨릴 것입니다. 3. 볼링장 티비에 보면 집에 볼링장이 있는 집들이 간혹 나옵니다 (아쉽게도 저는 실제로 거래해 본 적은 없습니다). 때때로 친구들과 볼링을 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볼링을 얼마나 자주 칠까요? 당연히 공간의 낭비일 뿐 아니라, 관리에도 비용이 드는 시설입니다. 보통 집에 볼링장을 설치하는데 $120K ~ $195K가량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투자 비용을 뽑는 것은 거의 100% 불가능하고, 오히려 집을 팔 때 장애물이 된다고 합니다. 4. 수영장의 분수와 수중 LED 조명 좋은 집들의 수영장에 가보면 땅에서 물이 아치를 그리며 수영장으로 떨어진다거나, 수영장 벽에서 폭포가 흐르는 등의 데코레이션 시설들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당연히 보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고장도 잦고,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수영장이 있는 집에 살아본, 그리고 수영장이 있는 집을 찾는 바이어들에게는 꺼리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5. 선물 포장용 방 미국집들의 리스팅 사진들을 보면, 안 쓰는 방을 선물 포장용 방으로 꾸며놓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방들을 볼 때마다 잘 이해를 못 했었습니다. ‘무슨 선물을 저리 자주 포장할까’라는 생각도 자주 했었고요. 저는 저만 그런줄 알았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바이어들도 이 공간을 쓸데없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장방을 꾸미려면 거기에 맞는 케비넷이나 포장지를 걸어두는 행어등의 치우려면 노동이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바이어들이 구매 결정을 하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6. 개 목욕시설 요즘 보면 laundry room이나 mudroom공간에 개를 목욕시키기 편하게 별도의 개 목욕 공간을 만들어 놓은 집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집에 지내시는 동안 애완견의 목욕을 수월하게 시키시기엔 편리할지 몰라도, 이 시설은 개를 가지고 있는 바이어들에게만 환영받는 시설입니다. 실제로 제 고객분도 개도 안 키우는데 이 개 목욕공간을 다시 리모델하는 것이 계속 찜찜함으로 남아 셀러의 사인까지 마친 계약을 깨신 적이 있습니다. 집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을 하실 때 꼭 생각해 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되팔 때’ 입니다. 되파실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해당기능이나 시설을 좋아할지를 생각하시여 가능하면 다수가 좋아할 기능들이나 시설을 설치하시는 것이 나중에 집을 팔 때 훨씬 도움이 되는 리모델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집을 되팔 때 방해가 되는 시설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보다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집 #미국집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buying #selling #investing #realestatemarketing #Chicago #illinois #home #cleaning
- 의외로 Home Owner’s Insurance로 보상받지 못하는 5가지
집을 소유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Home Owner’s Insurance를 가지고 계시죠? 이 보험이 있으면 집에 무슨 문제가 생겨도 다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다음의 것들에 대해서는 보통의 집 보험들이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1. Flood (수해, 침수) 물론, 집 안의 파이프가 터졌거나, Sump pump가 작동을 안 했다거나 등의 집 내부의 문제로 집 안에 물이 넘쳤다면 당연히 보험회사에 청구를 하시면 보상을 해줍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는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한국의 강남지역 처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물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거나, 주변의 강이나 저수지가 범람하여 집 안에 수해를 입혔을 경우는, 보통의 일반적인 보험에서는 보상기준이 아닙니다. 이 경우는 보상금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일반 집보험들에서는 보상 대상으로 두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나라에서는 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한국에 있는 중앙재해대책본부와 같은 기관에서 전미에 걸쳐 flood zone의 등급을 매기고, 상습수해지역일 경우는 flood insurance (수혜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도록 법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집을 구입하실 때, 맘에 들어하시는 집의 위치가 flood zone인지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Earthquake (지진) 의외로 지진의 경우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집보험에서 보상대상이 아닙니다. 1번의 경우와 마찮가지로 지진으로 인한 집의 피해는 보상금이 엄청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반 집보험에서는 보상대상으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도, 별도의 지진 보험이 존재합니다. 캘리포니아와 같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서는 꼭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지진 보험의 경우, 해당집에 지진대비 시설을 설치하거나 하면 보험료를 내려주거나 rebate을 주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3. Mold (곰팡이) 물론, 집안의 파이프가 터지거나 sump pump가 작동을 멈춰 물이 넘쳤다던지, 워터히터가 터져서 물이 샜다던지, 화재를 진화 하느라 소방서에서 물을 많이 뿌렸다던지 등의 이유로 집 안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해당 수해에 대한 피해를 보상할 때 곰팡이에 대한 비용도 같이 보상해 줍니다. 하지만, 자연재해 등으로 생긴 수해는 일반 보험들이 보상을 안 해준다 말씀 드렸죠? 마찬가지로 그로 인해 생긴 곰팡이는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집에 습도조절을 실패했다던지, 이미 물이 새고있던 파이프등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일들로 인해 생긴 곰팡이도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4. Sewer backup (하수도 역류) 일반적인 보험에서는 하수도 역류로 인한 피해도 보상 대상이 아닙니다. 즉, 집에 하수가 역류하여 집이 더럽혀 졌다면, 사비로 치워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좀 오래된 집을 구입하신다거나, 집의 하수도가 연결된 방향으로 큰 나무가 있거나 한 경우는, 집을 구입하시기전에 sewer scope을 통해서 집의 하수도에 아무 문제가 없는지를 꼭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5. Wear & tear (생활하며 생기는 일반적인 피해) 집을 사용하시다 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집에 상처가 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가구를 옮기시다 벽에 구멍을 낼 수도 있고, 장난치다 창문이 깨질 수도 있는 등의 경우 말입니다. 가끔 마루나 창문이 낡은 집을 보시며, 해당 마루를 보험을 통해 고칠 수 있냐, 창문을 보험을 통해 교체할 수 있냐 등의 질문을 하시는 고객분들이 계신데, 일반적인 보험으로는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재, 해일 등의 예상치 못한 사고가 아닌 생활하며 생긴 일반적인 피해인 경우라서 보험회사에서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집 보험이 의외로 보상해 주지않는 5가지 사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보다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일리노이한인리얼터 #시카고리얼터 #일리노이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미국 #집 #미국집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buying #selling #investing #realestatemarketing #Chicago #illinois #insurance #insurancepolicy
- 부동산 시장이 죽고있다고요? - 5
요즘 만나 뵙는 바이어 분들 중, 최근 1 ~ 2년 사이에 집을 사고자 마음을 먹고 시장을 보시는 바이어 분들께서 “집 값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시장이 죽는 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토대로 제 생각을 나눠드려볼까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제 생각은 부동산 시장은 아직도 엄청 핫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2년간은 역대 최저점을 찍은 이자율로 인해, 그리고 서버브로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호황인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만약 2 ~ 3년전부터 집을 보시기 시작하신 분들이시라면, 당연히 시장이 좀 주춤 거린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현재의 시장 상황을 데이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q ft당 가격 아마 평균 부동산 가격 다음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가장 쉽게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보시다시피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평균 10.1%가 올랐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간값의 변화는 어떨까요? Sq ft당 가격의 중간값도 당연히 올랐습니다. 작년에 비해 11.8%가 올랐습니다. 전체 시장 규모 그래프를 보시듯이 시장의 규모는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이 시리즈의 첫 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자율의 상승으로 바이어들이 빠져나가 집값이 폭락할 것이라 말씀하시는 분들은 동전의 한 면만 보시고 있는 것이라고요. 전 글에서 보셨듯이 셀러들도 집을 안 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수요와 공금의 비율은 변함이 별로 없지만, 새로 나오는 매물이 줄어드니 시장의 규모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제 예상은 이렇습니다. 매년 일정량의 새로운 바이어들은 시장에 유입됩니다. zillow.com의 통계에 따르면 33세가 첫 집을 사는 평균 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부터 앞으로의 몇 년까지 33세가 되는, 즉 새로운 바이어로 시장에 유입되는 세대를 millennial 세대라 부릅니다. 밀레니얼들은 베이비 부머보다도 인구수가 많은 세대입니다. 현재의 시장이 이들의 수요를 맞춰주고 있다면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그 많은 밀레니얼들이 집을 살 시기를 놓쳐 누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누적 폭은 더욱 커질 것이고요. 그렇다면 언젠가 이자율이 낮아져 이 누적된 밀레니얼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올 때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현재도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데, 그 때의 공급은 확 불어난 수요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제가 감히 예상하는 바는, 만약 이자율이 떨어지는 때가 온다면, 집값의 상승은 다시 한 번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조금만 들여다 보면 너무나 당연한 예상입니다. 따라서 어쩌면 현재의 완만하게 집값이 오르는 시장의 상황이 바이어분들께는 최적의 상황일 수 있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연락 주시고요. 다음에도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Realtor_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chicagokoreanrealtor #market #realestate #buying #selling #investing #sold #realestatemarketing #chicago #business #Illinois #supply #demand #millennials
- 부동산 시장이 죽고있다고요? - 4
요즘 만나 뵙는 바이어 분들 중, 최근 1 ~ 2년 사이에 집을 사고자 마음을 먹고 시장을 보시는 바이어 분들께서 “집 값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시장이 죽는 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토대로 제 생각을 나눠드려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생각은 부동산 시장은 아직도 엄청 핫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2년간은 역대 최저점을 찍은 이자율로 인해, 그리고 서버브로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호황인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만약 2 ~ 3년전부터 집을 보시기 시작하신 분들이시라면, 당연히 시장이 좀 주춤거린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현재의 시장 상황을 데이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에 나와있는 집의 개수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집의 개수는 줄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자율이 떨어지니 바이어가 줄어들어 부동산 시장이 폭락할거라 하십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은 현재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를 하고 계신 분이 아닐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바이어가 줄어들면 뭐하나요. 판매중인 집도 줄고 있는데요. 작년대비 판매중인 집의 개수는 18.8%가 줄었습니다. 새로 시장에 나오는 집의 개수 현재 시장에 나오는 새 집의 개수들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중인 집들의 개수와 마찬가지로 크게 줄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11%가 줄어들었습니다. 수요와 공금 법칙을 이해하신다면 이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렸더니, 계약되고 클로징이 된 집들이 많으니 당연히 시장에 나와있는 집의 개수와 새로 나오는 집의 개수가 줄 수밖에 없다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과연 그럴까요? 계약중인 집의 개수와 클로징한 집의 개수 (계약중인 집의 개수) (클로징한 집의 개수) 보시다시피, 계약중인 집의 개수와 클로징 한 집의 개수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절대, 판매중인 집의 개수가 줄어든 이유가 사람들이 계약을 많이 해서나 클로징을 많이 해서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그냥 순 공급이 줄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동산 시장이 안정이 되려면 공급대비 수요의 비율이 6:1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그보다 훨씬 밑도는 수준이고요. 그런데 공급도 없으니, 집값이 과연 떨어질까 의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현재의 시장 상황에 대해 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 내용이 고객분들의 부동산거래와 어떤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부담없이 연락 주십시요.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Realtor_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chicagokoreanrealtor #market #realestate #buying #selling #investing #sold #realestatemarketing #chicago #business #Illinois #supply #demand #millennials
- 부동산 시장이 죽고있다고요? - 3
요즘 만나뵙는 바이어 분들 중, 최근 1 ~ 2년 사이에 집을 사고자 마음을 먹고 시장을 보시는 바이어 분들께서 “집 값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시장이 죽는 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토대로 제 생각을 나눠드려볼까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제 생각은 부동산 시장은 아직도 엄청 핫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2년간은 역대 최저점을 찍은 이자율로 인해, 그리고 서버브로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호황인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만약 2 ~ 3년전부터 집을 보시기 시작하신 분들이시라면, 당연히 시장이 좀 주춤 거린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지난 글에 이어 현재의 시장 상황을 데이터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리스팅 가격 대비 팔린 가격 요즘 집 보시는 바이어 분들께서는 바이어가 많이 없으니 집 값을 협상 하는데 쉬울 것이라 생각하십니다. 제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요즘 시장이 그리 헐렁한 시장은 아닙니다. 그래프를 보시듯이 지난 7월엔 마지막으로 조정된 리스팅 올린 가격의 99.9%에 집들이 거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과 비교해보면 협상의 폭도 좁아지고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리스팅 가격 대비 팔린 가격 집 값 내리는 집들을 많이 보신다고, 시장이 죽고 있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현실은 집 값을 내릴 만 한 집들 (셀러의 욕심이 과한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를 제외하고는 다들 잘 팔립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평균 첫 리스팅 가격대비 팔린 가격은 99% 입니다. 즉, 첫 리스팅가격의 99%선에서 집이 팔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는 위에 말씀드린 욕심이 과했던 셀러의 경우도 포함이니, 팔릴 집은 여전히 리스팅보다 높게 팔리기도 합니다. 즉, 시작이 죽고 있다 보기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리스팅부터 클로징까지의 소요시간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면, 당연히 리스팅부터 팔리는데 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릴 것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현재의 평균은 27일입니다. 즉, 너도 나도 좋아할 만한 조건의 집들은 여전히 나오는 즉시 팔린다 보시면 됩니다.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수요:공급의 비율 시장의 상황을 볼 때 제가 가장 중시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 월간 소식과 분기별 시장상황 메일에서도 가장 첫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균형이 맞는 시장에서는 공급이 수요의 6 ~ 7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값이 쉽게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집값이 폭락했던 서브프라임 시기부터 그 사태를 이겨내려 노력하던 몇년 후까지의 공급량을 보면 수요의 10개가 넘었습니다. 당연히 집값이 내려가고 했을 것입니다. 현재는 어떨까요? 현재 시카고와 그 주변 서버브의 공급은 수요의 1.6배밖에 되질 않습니다. 특히 많은 고객분들이 찾으시는 학군좋은 동네들은 1.2배밖에 되질 않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현재의 시장 상황에 대해 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 내용이 고객분들의 부동산거래와 어떤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부담없이 연락 주십시요.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Realtor_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chicagokoreanrealtor #market #realestate #buying #selling #investing #sold #realestatemarketing #chicago #business #Illinois #supply #demand #millennials
- 부동산 시장이 죽고있다고요?
요즘 만나뵙는 바이어 분들 중, 최근 1 ~ 2년 사이에 집을 사고자 마음을 먹고 시장을 보시는 바이어 분들께서 “집 값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시장이 죽는 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나눠드려볼까 합니다. 그 전에 요즘 일어나는 경제현상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이런 저런 물건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바이어의 수보다 물건이 적기 때문에, 즉,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기 때문에 너도 나도 사려고 하니 가격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코로나 등으로 공급이 한정적이었는데 나라에서 구호금이다 뭐다해서 돈은 많이 풀었으니 수요는 확 늘어난 결과입니다. 이자율 상승 그럼 왜 연준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이자율을 올릴까요? 간단합니다. 이자율이 올라가면 당연히 같은 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구매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부동산으로 예를 들면 이자율이 3%일때와 5%일때 같은 금액의 모기지와 이자를 지불한다 치면 실제 살 수 있는 집 값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당연히 구매력이 줄어들면 구매가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면 수요가 줄어드니 공급량과 수요의 비율이 균형을 맞추게되며 인플레이션이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경기침체 이렇게 이자율이 상승하게 되면 사람들이 물건을 안 살 것이니 수요가 줄고, 수요가 줄으니, 줄어든 수요에 맞추려 공급도 줄 것이고, 공급이 줄면 회사에서 그 만큼의 인력이 필요 없을 것이니 (인력에 대한 수요가 줄으니)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될 것이고……등등의 악순환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경기 침체 (recession)입니다. 부동산 시장 자 그럼, 연준에서 이자율을 올렸으니 부동산 시장의 바이어의 수가 줄 것이고 따라서 수요와 공급이 맞춰지겠네요. 그러면 집값이 떨어질 것이고….이자율이 계속해서 올라가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의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1. 부동산 시장의 공급 : 수요의 비율 제가 몇차례 말씀드린대로, 부동산 시장의 가격이 안정화되어 유지가 되려면 공급 : 수요의 비율이 6:1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한인 고객분들이 찾으시는 시카고 서버브 지역들의 비율은 1.5:1 정도 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글에 말씀드린대로(참고 -https://www.sangcanhelp.com/post/왜-집-값이-떨어지지-않죠) 새로운 수요의 양은 계속 늘고 있는 반면에 새로운 공급은 지난 14년간 단 한번도 지난 50년간의 평균에 이른적이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직접 한 번 생각해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이 공급량이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자율 상승으로 수요를 줄여 현재의 1.5:1의 비율을 6:1 보다 크게 만드려면 이자율을 얼마나 높혀야 할까요? 2. 셀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자율이 떨어졌으니, “바이어가 빠져나가 집 값이 떨어질 것이다”라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안타깝게도 이 분들은 셀러의 입장을 생각해 보신 적이 없는 분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서 경기 침체가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드린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바이어가 줄어들면 당연히 셀러도 줄어듭니다. 즉, 꼭 지금 집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엔 집의 리스팅을 미룹니다. 즉, 일반적인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셀러가 집을 안 내놓는데 바이어가 줄어든다고 집 값이 확 떨어지긴 힘들지 않을까요? 3. 부동산의 특수성, 그리고 돈 버는 재주가 있으신 분들 부동산의 특수성은 집을 안 산다고 하여 돈이 절약되는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다른 상품들은 안 사면 돈을 절약하며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집의 경우는 노숙을 결심하지 않는 다음에는 자가소유던 렌트던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제가 정말 놀란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자율이 올라가자마자 돈이 있는 고객분들이 제게 문의를 하신 내용입니다. 하나같이 렌탈 유닛을 찾으십니다. 이 분들은 제가 강조하는 공급과 수요의 원리를 정말 잘 이해하고 계신 분들일 것입니다. 이 부분을 풀어서 단계별로 설명을 드리면, 1 단계: 이자율이 올라가면 부동산 시장의 바이어가 줄어듭니다. 2 단계: 집 사기를 미룬 바이어들도 당장의 집은 필요하기에 렌트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3 단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렌트 시장에 새로 유입되는 수요가 있을 것이니, 기존 세입자들 중 집 사기를 미룬 수가 많을 수록 전체 세입자의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즉, 렌트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게 됩니다. 4 단계: 하지만, 렌트를 하는 집의 개수도 새 집을 짓지 않는 한 확 늘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은 렌트시장에 더 큰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5 단계: 결국 렌트비가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렌트비가 확 오른 것이고요. 돈 버는 재주가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미리 예상하고 렌트집 구매를 하시고 계십니다. 당연히 한 분이 몇 채씩 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즉, 실 바이어의 수는 줄더라도 그 상당부분을 이 투자자 분들이 매꾸어, 이자율이 오른다고 시장이 죽을만큼 수요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즉 부동산 매매시장의 공급과 수요의 비율이 6:1을 넘어서 집값이 떨어지기는 힘들다 생각됩니다. 반면에, 렌트시장의 공급부족으로 인해 렌트비는 더 오를 것입니다. 즉, 바잉을 미룬 분들의 지출은 더욱 커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고, 위 내용이 고객분의 집 혹은 집구매 관련 계획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다음 글에서는 현재 집들이 팔리는 양을 보며 부동산 시장의 현재 상태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Realtor_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chicagokoreanrealtor #market #realestate #buying #selling #investing #sold #realestatemarketing #chicago #business #Illinois #supply #demand #millennials
- 부동산 시장이 죽고있다고요? - 2
요즘 만나뵙는 바이어 분들 중, 최근 1 ~ 2년 사이에 집을 사고자 마음을 먹고 시장을 보시는 바이어 분들께서 “집 값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시장이 죽는 것 같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토대로 제 생각을 나눠드려볼까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제 생각은 부동산 시장은 아직도 엄청 핫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2년간은 역대 최저점을 찍은 이자율로 인해, 그리고 서버브로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호황인 부동산 시장이었습니다. 만약 2 ~ 3년전부터 집을 보시기 시작하신 분들이시라면, 당연히 시장이 좀 주춤 거린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보시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평균 집값과 집값의 중간 값 그래프를 보시듯이 최소한 시카고와 그 위성도시들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평균 집값 그래프의 경사입니다. 보시듯이 2020년 6월부터 2021년 7월 경까지는 기존 10여년간의 경사도에 비해 갑자기 가파라지는 경사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반적인 경사로 조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최근 2년여 전 부터 집을 보신 분들이라면 시장이 나빠지고 있다 느끼실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이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시장에서의 평균 집값 상승률은 연 4%가량이 됩니다. 리스팅 기간 그래프를 보시듯이 평균 리스팅 기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매물이 없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누차 강조드린대로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기 때문에 좋은 집이 나오면 바로 팔리기 때문입니다. 리스팅 기간의 중간 값은 지난 달 보다 하루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코로나 이전의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가려면 한 참 남은 상황입니다. 리스팅 가격과 실거래 가격의 비율 다들 코로나 동안 오퍼를 리스팅 가격보다 높게 넣었는데도 안 되었다는 이야기 말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값 낮추는 집들이 많더라는 이야기도 들으셨을 것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기간에도 안 팔리는 집은 실거래가격이 리스팅 보다 낮았고, 요즘도 너도나도 좋아하게 생긴 집은 실거래가격이 리스팅 가격보다 높은 실정입니다. 실제로 저도 바로 지난 주에 리스팅보다 10%이상 높게 오퍼를 넣은 집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들이 무조건 제 값보다 높게 주어야 집을 살 수 있다던 코로나 기간의 리스팅 가격 대비 실거래 가격의 평균 비율과 중간 값 비율은 97 ~ 98%입니다. 즉, 실거래 가격의 리스팅 가격의 97 ~ 98%에 이뤄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해, 코로나 기간에도 싸게 팔릴 집은 싸게 팔렸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다음의 두가지 입니다. 1. 이자율이 올라서 사람들이 집을 안 산다는데, 이 비율이 아직 하향세는 아니다. 왜 그럴까요? 여전히 사람들이 좋아할 집들은 리스팅 가격에 가깝게 혹은 그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매물은 점점 적어지는데, 바이어의 수는 늘어나고 있으니(지난 글 참조) 이 비율은 쉽게 낮아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코로나 이전의 정상적인 시장이었던 2015 ~ 2019동안의 비하면 아직도 이 비율이 몹시 높습니다. 이 비율이 95% 가까이 되던 정상적인 시장에서도 평균 집값은 연간 4% 가량씩 올랐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부동산 시장 각 요소들의 10년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예시로 든 데이터들이 고객분들의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리얼터 #부동산 #한인부동산 #부동산중개인 #Realtor_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realtorsanghan #realtor #realestateagent #chicagokoreanrealtor #market #realestate #buying #selling #investing #sold #realestatemarketing #chicago #business #Illinois #supply #demand #millennia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