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유튜브 / 블로그
시카고 복덕방 블로그


집을 팔기 전 감정평가, 꼭 받아야 할까?
집을 팔아보신 분들이라면 ‘감정평가(appraisal)’라는 단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에서 이 감정평가가 매매 성사에 큰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텐데요. 그런데 리스팅 전에 미리 감정평가를 받는 것, 정말 필요한 걸까요? 직관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전문가에게 미리 내 집의 가치를 평가받고, 적정한 가격으로 리스팅하면 진지한 바이어들이 오겠지.’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리스팅 전 감정평가가 꼭 이득이 되진 않으며,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셀러분들이 집을 팔기 전에 감정평가에 대해 꼭 알아두셔야 할 정보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감정평가는 언제, 왜 이뤄질까? 감정평가란 제3자인 공인 감정사(appraiser)가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수치로 매기는 작업입니다.이 감정평가는 보통 바이어가 모기지를 신청한 뒤, 대출기관(은행 등)의 요청으로 이뤄집니다. 왜냐하면, 대출기관 입장에선 자신들
5월 21일2분 분량


HOA가 있는 집을 살까 말까? 생각보다 중요한 결정입니다
집을 구매할 때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요소는 모기지 이자율, 집값, 다운페이먼트, 클로징 비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항목이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 주택 소유자 협회) 비용입니다. 모든 집이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많은 주택 특히 최근에 개발된 커뮤니티에서는 이 비용이 필수적으로 따라붙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HOA란 무엇이고, 과연 비용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HOA가 주는 혜택: 단순한 ‘비용’이 아닌 ‘가치’일 수 있습니다 주변 단지가 유난히 깔끔하고, 조경도 예쁘며, 도로 정비 상태도 좋아 보였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런 커뮤니티는 대부분 HOA가 관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HOA는 단지 내 공동 시설과 외부 환경을 관리하고, 각종 규칙을 통해 커뮤니티 품질을 유지하는 조직입니다. 대표적인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지 외관과 환경 유지: 조경, 제설, 공용 공간 유지
5월 20일2분 분량


세금 기준가와 시장 시세는 어떻게 다를까요? 지금 집값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많은 분들이 부동산 세금 고지서를 받아들고 나서 ‘우리 집이 이렇게밖에 안 되나?’ 하고 생각하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세금 기준가(tax-assessed value)와 실제 시장 가치(market value)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특히 집을 사거나 팔 때 이 둘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개념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바이어와 셀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장 가치(Market Value)란? 시장 가치는 말 그대로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바이어가 지불할 의사가 있고 셀러가 수락할 의사가 있는 가장 현실적인 가격”을 말합니다. 이 가격은 단순히 집의 크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 가치를 추정합니다: 외관 상태, 부지 크기, 주변 커뮤니티 방 개수와 내부 마감재, 리모델링 여부 최근 같은 동네에서
5월 19일2분 분량


집값 폭락 기다리는 바이어들… 정말 가격이 떨어질까요?
최근 바이어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사면 나중에 손해 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하시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집값이 크게 내려갈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다. 5월 18일 Keeping Current Matters의 기사와 최근 미국 부동산 시장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현재 시장은 일부 지역 조정은 있을 수 있어도 전국적인 집값 폭락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 시장은 팬데믹 시절처럼 폭등하는 시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2008년 금융위기 같은 폭락장도 아닙니다. 오히려 전국적으로 보면 상승 폭이 둔화되면서 보다 정상적인 시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많은 전문가들도 2026년 전국 평균 집값은 완만한 상승 또는 보합 수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지역별 차이입니다. 텍사스, 플로리다 일부 지역처럼
5월 18일2분 분량


학자금 대출이 있어도 주택 구입은 가능합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이 있는 응답자 중 72%가 이 부채 때문에 주택 구입이 늦어질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대출을 다 갚을 때까지 기다려야만 첫 집을 살 수 있을까?아니면 학자금 대출이 남아 있어도 주택 융자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주택 구매는 인생에서 가장 큰 재정 결정을 내리는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 여러분의 내 집 마련을 불필요하게 미루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이 있어도 주택 융자가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자금 대출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주택 구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Yahoo Finance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학자금 대출은 주택 구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닐 수 있으며, 자신의 재정 상황을 잘 이해하고 접근 방식을 잘 선택한다면 내 집 마련은 충분히 가능
5월 16일2분 분량


집값을 높게 시작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집이 안 팔리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집을 팔기로 결정하신 셀러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얼마에 시장에 내놓아야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조금 높게 시작하면 협상할 여유도 생기고 결국 더 좋은 가격에 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에서는 이 전략이 오히려 집을 안 팔리게 만드는 가장 큰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5월 14일 Keeping Current Matters의 분석에 의하면, 현재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시장보다 높은 가격으로 리스팅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처럼 무조건 여러 개의 오퍼가 들어오던 시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미 달라졌습니다 2021년, 2022년만 해도 많은 지역에서 집을 내놓으면 며칠 안에 여러 오퍼가 들어오고 리스팅 가격 이상으로 계약되는 일이 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최근 미국 부동산 협회인
5월 14일2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