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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759개 발견

  • 정원수 관리 - 3

    여기까지 글을 읽으셨다면, 원하시는 적당한 나무를 선택하셨을 것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어보도록 할까요? 1. 자리 선택 어디에 나무를 심어야 할 지는 이미 다 정해 놓으시고 나무를 구입하실 것이기에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단, 위치를 선택하신 후, 낮 시간 동안 해가 얼마나 드는지, 그늘이 얼마나 지는지, 땅의 상태는 어떤지를 꼭 고려하여 나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2. 땅파기 나무를 심으려면 나무의 크기에 맞게 땅을 잘 파야 합니다. 보통 너비는 나무 뿌리 덩어리 (root ball) 혹은 묘목이 심어져 있는 화분 지름의 1.5배 정도로 팝니다. 깊이는 너무 깊게 파지 마시고요. 뿌리 덩어리의 깊이 정도로만 파셔야 합니다. 혹, 땅을 너무 깊게 팠다면, 필요한 만큼 흙을 채우고 다져서 깊이를 맞추셔야 합니다. 3. 땅을 판 웅덩이의 표면을 연하게 만들기 혹 나무를 심으시는 곳의 땅이 찰흙기가 있다면, 나무를 심기위해 판 웅덩이의 표면이 매끄러워 보이고 딱딱할 것입니다. 이런 매끄러운 표면은 나무 뿌리가 자라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런 경우 작은 가래로 웅덩이의 표면을 긁어 굳어있는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4. 넝쿨화 된 뿌리를 제거해 줍니다. 정원수를 파는 가게들에서 사온 묘목들은 뿌리 덩어리가 천 같은 것으로 쌓여 있거나, 화분채로 판매합니다. 이런 묘목들을 심기위해 화분에서 꺼내보면 넝쿨화 되어 화분의 모양 혹은 뿌리 덩어리를 묶어놓은 모양대로 자라고 있는 뿌리들이 있습니다. 나무의 뿌리는 일정 방향으로 자라기 시작하면 계속 그 방향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방향이 틀어진 뿌리들은 나무를 중심으로 바깥쪽으로 곧게 뻗지 않고, 나무를 중심으로 적은 공간을 원을 그리며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형태로 뿌리가 내려진 나무들은 바람이 불 때 넘어지거나 뽑혀질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따라서, 자라는 방향이 틀어진 뿌리들을 방향이 틀어지는 시점을 정리해 줌으로서 뿌리가 넓게 골고루 퍼지게 하여 보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자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도 나무심는 법에 대해 계속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일리노이리얼터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나무 #정원수 #trees

  • 정원수 관리 - 2

    마당에 집과 잘 어울리는 적당한 사이즈의 나무가 있으면, 그 집에 사시는 동안 뿐 아니라 나중에 집을 파실 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원수를 심고 관리하는 첫번째 순서는 올바른 나무를 고르는 것입니다. 정원수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에서 tree finder등을 검색하여 해당 툴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시면 5 ~ 6개의 질문지를 통해 원하시는 조건에 맞는 정원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rborday.org/shopping/trees/treewizard/intro.cfm?_ga=2.111847172.1087148589.1653391439-1721598859.1653391414 하지만, 무슨 사항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니, 지난 글에 이어 나무를 고르는 법에 대해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5. 높이 나무가 자라났을 때의 높이도 무척 중요합니다. 일단, 높게 자라는 나무를 그렇지 않은 나무들 앞에 심어 해를 가리게 하면, 뒤에 있는 나무들이 다 볼 품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나무가 자랐을 때 생기는 그늘의 크기와 위치등을 고려하여 나무를 고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반경 나무가 위로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무는 옆으로도 자랍니다. 따라서 자랐을 때의 반경이 얼만큼 되는지를 예상하시면서 나무를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옆의 나무와 너무 촘촘히 붙어 있으면 영양 공급이 잘 안 될 것입니다. 또, 옆으로 자라난 나무가 야드의 주요부분을 가릴 수도, 지붕위를 가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랐을 때 옆으로 퍼지는 크기가 어느정도 인지를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성장속도 나무도 빨리 자라는 나무가 있고, 천천히 자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한 집에서 오래오래 지내실 것이라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빨리 키워서 예쁜 정원을 빨리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무를 고르실 때, 성장속도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8. 나무의 성질 꽃가루를 뿌려주는 나무인지, 야생 동물들이 좋아하는 나무인지, Privacy등을 위해 가림막이 되기에 좋은 나무인지 등을 알고 심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를 심는 필요와 다른 방향으로 자라는 나무라면, 지내시는데 외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나무 #정원수 #trees

  • 정원수 관리 - 1

    마당에 집과 잘 어울리는 적당한 사이즈의 나무가 있으면, 그 집에 사시는 동안 뿐 아니라 나중에 집을 파실 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원수를 심고 관리하는 첫번째 순서는 올바른 나무를 고르는 것입니다. 정원수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에서 tree finder등을 검색하여 해당 툴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시면 5 ~ 6개의 질문지를 통해 원하시는 조건에 맞는 정원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rborday.org/shopping/trees/treewizard/intro.cfm?_ga=2.111847172.1087148589.1653391439-1721598859.1653391414 하지만, 무슨 사항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니, 그 부분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역 나무를 심는 지역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추운지방에서 잘 자라는 나무가 있고, 더운 지방에서 잘 자라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은 동부에서 잘 자라는 나무들이 있고 건조한 서부의 환경에 잘 견디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하여 현재 거주하시는 곳의 기후에 맞는 나무를 선택하셔야 예쁜 정원수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사실, 동네에 나무 파는 곳에 가시면, 해당동네에서 클 수 있는 나무들만 판매하기 때문에 별 걱정은 안 하셔도 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2. 나무의 종류 침엽수인지, 활엽수인지, 과실수인지, 관상수인지 등등 나무들 마다 각자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나무를 구입하실 것인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3. 땅의 성질 전에 잔디 관련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땅의 성질에 따라 잘 자라나는 나무들의 종류도 다릅니다. 이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4. 해의 양 야드내의 나무를 심으려 하는 위치가 하루종일 해를 받는 곳인지 하루 중 몇시간은 그늘이 생기는 곳인지, 늘 그늘이 생기는 곳인지에 따라 선택하셔야 할 나무도 다릅니다. 보통 나무를 구입하러 가시면 나무에 붙어있는 가격표에 “full sun”, “partial sun”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 하셔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올바를 나무를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나무 #정원수 #tress

  • 정원과 야드관리 팁 5

    지난 글에 이어 계속해서 잔디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oil Testing 잔디가 잘 자라기 위해선 땅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특히 땅에 산성이나 알칼리성이 많을 경우, 이 균형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Soil testing은 amazon 등이나 Home Depot같은 hardware 에서 키트를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키트에 흙을 담아서 우편으로 보내면 리포트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구조입니다. 결과가 7.0정도면 좋은 것입니다. 균형이 맞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낮으면 산성, 높으면 알카리성인 땅입니다. 나무들에 따라 산성이나 알칼리성 땅 각각에 더 적합한 종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루베리 같은 나무는 산성 땅에서 잘 자라고, 라일락 같은 나무는 알칼리성 땅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Soil testing의 적절한 시기는 주로 가을이지만, 잔디가 본격적으로 자라기 전인 초 봄에 하셔도 괜찮습니다. Soil pH Control 위에서 언급한 soil test의 결과에 따라 땅의 균형을 맞춰주는 비료를 뿌려주는 작업입니다. 땅이 산성일 경우는 Lime이라는 비료를 뿌려주고, 땅이 알칼리성일때는 Soil Acidifier 혹은 sulfur를 뿌려주면 됩니다. 시기는 5월에서 8월 사이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Iron Application 어느 집의 잔디는 아주 진한초록이고, 어느 집의 잔디는 연두색이고 그렇죠? 그 차이가 단지 잔디의 품종의 차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잔디의 색을 보다 진한 초록색으로 바꿔주려면 철분제를 뿌리셔야 합니다. 철분제는 수시로 잔디가 한창 자라는 5월 부터 8월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Aeration 땅이 뭉쳐있으면 잔디의 뿌리 뿐 아니라, 영양분, 물 등이 골고루 퍼지기가 힘들게 됩니다. 따라서 땅고르기를 하셔야 합니다. 보통 잔디가 자라기 전인 3 ~ 4월에 한 번, 잔디의 시즌이 끝나는 9 ~ 11월에 한번, 이렇게 두 번을 하시거나, 둘 중 한 번만 진행하시면 됩니다. Aeration에서 중요한 것은, 땅 고르기를 끝내신 후는 꼭 잡초가 자라는 것을 방지하는 (지난 글에서 소개한) pre-emergent를 뿌리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잔디 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글 부터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야드 #curb_appeal #야드관리 #잔디관리

  • 정원과 야드관리 팁 4

    지난 글에 이어 계속해서 잔디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nsecticide: 잔디가 잘 자라면 그 만큼 많은 유해 곤충들이 꼬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벌레들은 두더지, 쥐, 뱀등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이런 동물들도 꼬이게 됩니다. 따라서, 살충제를 이용하여 벌레들을 제거해야 마당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살충제는 벌레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는 봄부터 초가을 까지 계속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Grub Prevention: 개인적인 경험을 나눠드리자면, 제가 이 grub prevention을 똑바로 못 해서 저희 집 마당이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Grub은 땅벌레입니다. 애들이 잔디 뿌리를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따라서 잔디에게 큰 손상을 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람쥐, 청설모, 새들이 이 grub을 엄청 좋아합니다. 따라서 잔디의 아래에 이 grub들이 있으면, 위에 언급한 동물들이 마당을 파내고 이 grub을 잡아먹습니다. 당연히 이 녀석들이 판 부분은 작은 구덩이가 생기고, 그 부분의 잔디는 죽게 되어 야드의 곳곳에 원형 탈모같은 부분들이 생기게 됩니다. Grub prevension은 역시 화학약품으로 진행합니다. 보통 4월 ~ 5월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Fungicides: Fungus는 보통 곰팡이 버섯등을 말하지만, 잔디에 해를 끼치는 병균들을 fungus라고 부르더군요. 이 병균들에 대한 예방작업도 너무 중요한 작업입니다. 아무이유 없이 잔디의 일부분이 누렇게 되어 죽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이 질병들 때문입니다. 질병 예방 작업은 보통 늦 봄부터 여름 내 진행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잔디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야드 #curb_appeal #야드관리 #잔디관리

  • 정원과 야드관리 팁 3

    지난 글에 이어 계속해서 잔디 관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Pre-Emergents: 물을 잘 주고, 잔 깎아주고 해도, 야드에는 늘 잡초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잡초가 안 자라게 하는 Pre-emergents를 뿌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글에서 공유한 달력표에서 보시듯이 pre-emergents는 봄과 가을에 두번을 합니다. 겨울은 하지 않습니다. 보통 외부 온도가 55F 이하일 때 하셔야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 합니다. Pre-emergents 는 여러 종류가 있고 home depot등에서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Post-Emergents: Pre-Emergents를 잘 뿌리셨다 해도, 잡초는 늘 자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Post-Emergents가 필요하게 됩니다. 우리말로 제초제입니다. 독약과 같은 것이니 취급시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Post-Emergents는 특정 잡초만을 죽이는 것과 식물을 그냥 다 죽이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구입하실 때 꼭 판매측 직원에게 확인하시어 특정 잡초만을 죽이는 제품을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니면 주변의 잔디도 다 죽습니다. 잡초는 시기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풀이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한 겨울 까지는 늘 뿌리셔야 합니다. 매주 잔디를 깎으시기 전 날쯤에 잡초들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Fertilization: 잔디가 보다 건강하게 그리고 빽빽하게 자라게 하시려면 거름을 잘 주어야 합니다. Fertilizer 라고 합니다. 화학비료는 잔디가 왕성하게 성장하는 여름을 제외한 봄과 가을에 줍니다. 운동선수가 시합 전에 잘 먹고, 시합 후에 회복하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지만, 천연 비료는 한창 자라나는 여름에 줍니다. 사람이 영양이 과다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듯 잔디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양이 과다 공급되면 원치않는 곳에 잔디가 자라거나 잔디의 색이 일정하지 않아 지거나, 혹은 땅이 고르게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대로 잔디에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병치레가 많아지고, 잔디 끝이 누렇게 변하게 되거나, 빈 땅이 생기게 됩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잔디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야드 #curb_appeal #야드관리 #잔디관리

  • 정원과 야드관리 팁 2

    지난 글에 이어 잔디 관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도시에 살다 오신 분들이라 푸른 잔디가 있는 미국집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푸른 잔디가 있는 집을 샀을 때, 야구장처럼 야드에 잔디를 깎으며 패턴도 만들어 보고, 주변도 예뻐보이게 공을 많이 들였었습니다. 하지만,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잔디를 TV에 나오는 것 처럼 푸르게 관리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물만 주고, 깎아주고 한다고 해결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의 경우는 일이 너무 많아 사람을 써서 관리합니다. 사실 그 방법이 가장 편하고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좀 낭비다 싶고 잘 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읽으시는 분들중에 저보다 더욱 전문가인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서는 이 글 아래에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면, 읽으시는 분들께 보다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디관리의 첫번째는 시기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잔디 관리는 물주고 깎아주고가 전부가 아닙니다. 일년 중, 각 시기에 맞게 잔디에 들여야 할 정성이 다릅니다. Google 등 검색 사이트에서 Lawncare calendar 등의 검색어를 검색하시면 아래와 비슷한 여러 이미지들이 나올 것입니다. 보시기 쉬운 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owing: 보시는대로 시카고를 비롯한 북쪽의 지역은 약 4월부터 잔디깎기를 시작합니다. 잔디깎기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짧게 깎느냐 입니다. 잔디를 짧게 깎을수록, 보다 자주 깎아야 하기 때문에 일이 많아집니다. 또한 잔디가 짧으면 병도 잘 걸리고, 민들레 씨앗등의 잡초들이 짧은 잔디 사이로 보이는 땅에 정착하기가 쉬워집니다. 따라서 잡초도 많아집니다. 보통 건강한 잔디의 길이는 2 ~ 3인치 정도로 합니다. Watering: 잔디에 물주기는 눈이 녹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비가 많이 오는 시기는 안 주어도 됩니다. 여름에 잔디에 물을 많이 주는 이유는 초록색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잔디가 물을 많이 머금고 있지 않으면 잔디의 끝이 누렇게 변색 됩니다. 물은 생각보다 많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주면 잔디 다 죽는거 아냐?” 생각될 정도로 많이 주어야 합니다. 잔디의 물은, 특히 여름에는, 새벽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뜨거워지기 시작할 무렵에 물을 주면, 잔디에 뿌려진 물의 온도도 올라가 잔디가 삶아지는 것 같이 되어 잔디에 안 좋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강수량이 1”가 안 된 주에는 무조건 물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 글에서도 계속해서 잔디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야드 #curb_appeal #야드관리 #잔디관리

  • 정원과 야드관리 팁 1

    드디어 시카고에도 봄다운 봄이 왔습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집의 야드를 꾸미며 집을 단장하는 시즌이 온 것입니다. 비단 집을 판매하실 때 뿐 아니라, 야드관리, 특히 curbside appeal은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집에 대한 첫 인상이 됩니다. 그럼 그 첫 인상인 yard와 curbside를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같이 한 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집을 파는데 중요한 curbside appeal을 쉽게 upgrade하는 법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일단 잔디가 잘 깎여 있어야 합니다. 잔디가 잘 깎여있지 않아 풀이 무성한 야드는 집을 지저분해 보이게 만듭니다. 이 곳 시카고지역의 경우, 보통 2주에 한번, 그리고 비가 자주 오는 시기에는 1주에 한 번씩은 깎아줘야 깔끔한 맛이 있습니다. 2. 집에 있는 나무의 죽은 가지는 다 잘라주세요 봄, 여름, 그리고 가을동안은 나무에 잎들이 붙어있는 시기입니다. 이 때에는 보이는 가지에는 다 잎과 꽃이 자라고 있어야 보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죽은 가지가 있어 그 곳만 뭔가가 비어있다면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집의 나무들에 죽은 가지가 있다면 과감히 잘라내 주십시요. 3. Box tree가 있는 경우는 단정하게 정리해주세요. 예쁜 모양으로 잘 잘라져 있는 Box tree들은 집을 보다 돋보이게 만듭니다. 반면에 가지들이 삐죽삐죽 나와있는 box tree들은 마치 건물의 깨진 유리창처럼 집의 첫 인상을 지저분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봄에는 꼭 한번 box tree를 잘 정돈 해주세요. 4. Deck을 관리해주세요. 일년에 한 번 날을 잡아 pressure washer로 청소하고, 흔들리는 부분을 보수하고, deck용 페인트를 칠해주는 것 만으로도 매년 새로 만든 deck처럼 깨끗한 deck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꼭 1년에 한 번은 신경써 주세요. 5. 새 mulch를 깔아주세요. Mulch는 온통 초록이 야드와 꽃과 나무들 사이에 눈에 띄는 색으로 경계를 주어 집이 보다 짠!! 해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겉에만 입히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두께로 mulch를 깔면 그 부분에 잡초도 잘 자라지 않습니다. 즉, 일년 내 집이 예뻐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매년 봄에는 mulch를 싹 깔아주세요. 간단하게 하루 이틀을 투자하여 집의 첫 인상을 훨씬 더 좋아보이게 만드는 야드관리 팁을 몇개 적어봤습니다. 다음 글 부터는 보다 구체적으로 각각의 부분을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야드 #curb_appeal #야드관리 #잔디관리

  •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 - 2

    지난 글에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으로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계속해서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집을 구매하시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 설명드렸습니다. 게다가 모두들 아시는대로 이자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집 값은 (제가 블로그를 통해 여러차례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계속해서 올라간다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이른 시기에 집을 구입 하시면 앞으로 오를 가격 상승분 만큼의 이윤을 얻으실 수 있게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난 1970년대부터 인플레이션이 있을 때마다의 통계를 보면 집 값의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으로 기본 물가가 상승되는 비율보다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집을 구매하시면 물가가 상승되어 가계에 주는 영향을 올라가는 집 값을 통해 얻는 자산으로 많은 양을 (혹은 더 많게) 보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1970년대부터 여태까지 인플레이션시의 물가 상승 비율과 집 값의 상승비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000년대는 subprime mortgage의 영향으로 집 값이 한 번 주춤했기에 물가 상승률보다는 조금 낮은 비율로 집값이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상승률도, 집을 구매하시지 않은 분들은 얻지 못 할 추가자산이라는 것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지난 2개의 글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을 헤쳐나가는 방법으로 집을 구매하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는 것을 설명드렸습니다. 다음 글에서도 보다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집팔기 #모기지 #집값 #Mortgage #inflation

  •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 - 1

    요즘 경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미 이런 저런 가격 인상들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을 이겨나가는 방법중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부동산 중개인이라 하는 말이 아니고, 많은 전문가들이 집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자, 다 같이 가정의 월 지출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총 월 지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집 값이라 대답할 것입니다. 보통 한 달 수입의 1/4 ~ 1/3정도를 집 값에 소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는 자가를 소유한 후 내는 모기지일 수도 있고, 렌트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와서,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렌트비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같이 오르게 됩니다.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집 주인들도 인플레이션을 해쳐나가야 하니 수입을 늘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렌트비는 정말 빨리 오릅니다. 지난 2년간 집 값이 오르는 속도보다도 훨씬 빨리 올랐습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면 렌트를 사시는 분들은 집 값에 대한 지출이 커지게 됩니다. 다른 지출도 비용이 올라 힘든데 집 값까지 오르니 점점 힘든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집을 소유하고 계시고, 고정이자로 모기지론을 갖고 계시다면, 가정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집 값에 대한 지출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해쳐나갈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집을 소유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헤쳐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소개되는 이유가 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다음글에서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집팔기 #모기지 #집값 #Mortgage #inflation

  • Contingency의 종류

    계약이 성사되면 클로징까지 보통 30 ~ 60일이 걸립니다. 그리고, 사람일은 모든 것이 계획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철저히 준비를 했음에도 의도치 않은 이유로 계약을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읍니다. 따라서, 바이어와 셀러는 계약과 관련된 주변 상황 중 온전히 관리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서에 contingency를 명시 하므로, 그 특정 이유로 계약이 깨졌을 때는 상대방에 대한 피해 보상의 책임이 없다는 것에 대한 상대방의 동의를 사전에 구하게 됩니다. 그럼, Contingency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일단, 저희가 사용하는 계약서는 가장 일반적인 contingency 몇 개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는 상대방과 어떻게 합의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개인적인 contingency도 가능합니다. 즉, 원하시는 조건부는 다, 상대방에게 물어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겪어 본 contingency중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contingency는 “딸이 XX/XX까지 결혼해서 집에 둘만 남을 경우” 였읍니다. 물론, 딸이 약혼을 한 상태였지만, 셀러입장에서 딸의 결혼이 깨져서 여전히 큰 집이 필요할 경우엔 집을 못 판다는 조건이었읍니다. 또 다른 특별한 contingency는 셀러가 다음 집을 찾을 때 까지는 closing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contingency도 있었읍니다. 이 경우는, 제가 바이어 측이었는데, 결국 바이어 분께서 다른 집을 찾아서 계약이 깨졌었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객님들만의 특별한 조건이 있을 시 그 부분은 분명히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동의를 구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합의가 된 후에는 그 특정 조건으로 계약이 파기될 시, 고객님의 책임이 아닌 것 입니다. 그럼, 계약서에도 등장하는 가장 일반적인 contingency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Loan contingency 바이어가 걸어 놓는 contingency이며, 융자를 얻어 집을 얻는 바이어 분들은 이 contingency를 무조건 걸어 놓습니다. 내용은, “바이어가 융자를 얻기 위한 모든 절차를 다 진행했지만, 융자가 안나와 계약을 이행을 못 할 경우, 이는 바이어의 책임이 아니다”란 내용입니다. 셀러들이 같은 값이면 cash buyer를 선호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읍니다. Cash buy는 이 finance contingency가 없다는 말이거든요. 즉, 셀러 입장에서는 큰 불안감 하나를 줄일 수 있는 조건이기에 cash buyer를 선호하게 되는 것 입니다. Contingencies upon sales and/or closing of real estate (Home sale contingency) 간혹 바이어측에서 새로운 집의 구매금액을 구하기 위해 현재 소유한 부동산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럴 때 바이어 측에서 home sales contingency를 걸어 “바이어가 특정 부동산을 팔아야 사는 집의 클로징이 가능하다. 혹 바이어의 부동산이 팔리지 않아 셀러와 진행하는 계약을 이행 못 할 경우는 바이어의 책임이 아니다”에 대한 조건을 걸고, 동의를 구합니다. 셀러 측에서는 참 까다로운 조건 입니다. 따라서 집을 파실 때, 이런 조건의 오퍼를 받으셨다면, 꼭 같이 일 하시는 리얼터와 바이어가 시장에 내놓은 집을 같이 분석하시어 위험부담을 최소화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추가적인 질문들 뎃글로 남겨주시면 선별하여 다음 블로그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십시요. #리얼터한상철 #중개인한상철 #시카고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시카고한인중개사 #시카고복덕방 #시카고부동산 #ChicagoKoreanRealtor #ChicagoKoreanRealestateAgent #RealtorSangHan #contingency

  • 집값,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

    어제의 글에서 집 값은 계속해서 오를 전망이라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이 오른 집값이 바이어들에게는 얼마나 유의미 할까요? 아래의 표를 보시면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일단 올 해에 360K짜리 집을 하나 구입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소개해 드린 향후 5년간의 집값 상승률을 매 해 적용을 하면 아래의 표가 나옵니다. 보시다시피 올 해 360K짜리 집을 구입하신 후 5년이 지나면 집값 상승으로 인해 얻는 수익이 $96,343이 됩니다. 네, 가만히 앉아있는데 늘어나는 재산의 양입니다. 만약 그 5년을 렌트로 지내신다 가정을 하면 집을 구매한 사람과의 차이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을 산 사람들은 원금을 갚아 나가는 양이 있지만, 렌트는 그냥 태우는 돈이니까요. 사실 이 전망 뿐 아니고, 많은 전문가들이 다른 방법으로 분석을 한 내용들도 집값은 앞으로 계속 오른다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집값이 떨어질거라 하시는 분들께 꼭 그 근거를, 그것도 가능하면 데이터의 추적이 가능한 근거를 물어 확인하시고 현명한 판단 내리시기 권해드립니다. 다음에도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카고복덕방 #리얼터한상철 #한인리얼터 #한인부동산 #시카고한인리얼터 #Realtor_SangHan #realtorsanghan #help_everyone_live_in_a_better_home #chicagokoreanrealtor #market #리얼터 #부동산 #집팔기 #모기지 #집값 #Mort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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