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매, 이제 다시 계산해볼 때입니다
- grace264
- 10월 16일
- 1분 분량
높은 금리와 집값 때문에 이사를 미뤄두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변화는 다시 계산기를 두드려볼 만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First American 자료에 따르면 상위 50개 주요 시장 중 39곳에서 주택 구매 감당 능력(Affordability)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5개월 연속 이어진 흐름입니다.
월별 모기지 납부액이 줄어들고 있다

Redfin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중간가 주택 기준 월 모기지 납부액이 불과 몇 달 전보다 평균 283달러 낮아졌습니다. 이는 연간으로 따지면 약 3,400달러 절감 효과를 의미합니다.
몇 백 달러 차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바이어의 예산과 선택지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월 3,000달러 예산을 가진 바이어는 올해 6월까지만 해도 약 446,000달러 수준의 주택을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약 468,000달러의 주택까지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새로운 선택지를 열어주고, 원하는 집을 찾을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무엇이 이 변화를 만들었을까?
두 가지 요인이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모기지 금리 하락: 올해 초 정점을 찍었던 금리가 완화되면서 바이어의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집값 상승세 둔화: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 상승률이 낮아지며 예산 계획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ICE Mortgage Technology의 연구 책임자는 최근 금리 인하로 인해 바이어와 기존 주택 소유주 모두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현재 감당 능력이 약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이어와 셀러 모두에게 열리는 기회
이 변화는 첫 주택 바이어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이사나 업그레이드 계획이 있는 셀러에게는 시장 회복을 통한 거래 기회를 의미합니다. 중요한 점은, 지금 상황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이어라면 지금 변화된 수치로 예산을 다시 계산해 보고, 셀러라면 매물을 시장에 내놓을 전략을 점검해야 할 시기입니다.
결론
주택 구매의 감당 능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은 곧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최근 수개월 전보다 더 많은 구매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이사는 ‘아직은 때가 아니다’에서 ‘지금이 기회다’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전문가와 함께 현재 금리와 월 납부액을 계산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변화가 여러분의 계획을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시카고 복덕방 한상철
773-71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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