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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6.3%로 상승, 바이어에게 어떤 의미일까?

  • grace264
  • 1일 전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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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26%에서 6.3%로 소폭 올랐습니다. 몇 주 만에 나타난 첫 상승인데, 이 변화가 실제 주택 구매 비용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월별 모기지 비용의 차이

Realtor.com 계산기에 따르면, 중간 가격대 주택(약 $429,990)을 20% 다운페이먼트로 구입할 경우 이번 주 월 모기지 상환액은 약 $2,123입니다. 지난주 같은 조건에서는 $2,113이었으니, 단지 월 $10 차이에 불과합니다.

한편, 작년 2023년 10월 금리가 7.79%까지 치솟았을 때를 비교하면 지금은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당시 중간가 주택($440,950)을 구입했다면 월 $2,537을 부담해야 했지만, 현재는 월 $249, 연간 $2,988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주 소폭 상승은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며, 여전히 지난해 고점과 비교하면 바이어에게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FHA 대출(3.5% 다운) 시의 차이

FHA 대출(3.5% 다운페이먼트)을 활용할 경우 이번 주 월 납부액은 약 $2,547입니다. 지난주에는 $2,537이었으니 역시 $10 차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작년 금리 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월 $300, 연간 $3,60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절약 효과

30년 대출 전체로 보면 차이는 더욱 큽니다.

  • 20% 다운 시: 현재 금리로는 총 약 $764,280, 작년 금리 고점에는 $913,310. 무려 $149,030 절약.

  • FHA 3.5% 다운 시: 현재 금리로는 총 $917,040, 작년 고점에는 $1,101,679. 약 $184,639 절약.

즉, 금리가 약간 올랐다고 해서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해 고점을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매월 수백 달러, 장기적으로는 수십만 달러의 이득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행동할 때다

시카고와 서버브 시장은 매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인기 지역은 여전히 경쟁이 치열합니다. 금리가 조금씩 출렁이는 동안에도 좋은 매물은 빠르게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이번처럼 미미한 금리 상승에 머뭇거리기보다,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조건에서 매매를 준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론

이번 주 모기지 금리는 소폭 올랐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바이어에게 훨씬 유리한 환경입니다. 금리 변동에 지나치게 흔들리기보다, 지금 내 상황에서 가능한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주택 매매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시카고 복덕방 한상철

773-71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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