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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복덕방 블로그


Energy Efficient House, 나쁜 생각이 아닙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모든 물건 값들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물건들 가격만 올랐을까요? 사실 가스, 전기등의 가격도 무섭게 올랐습니다. 그러니 현 상황에서 집을 보다 에너지 효율이 좋게 업데이트 하는 것이 나쁜 생각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4년 1월 17일2분 분량


Contingency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계약이 성사되면 클로징까지 보통 30 ~ 60일이 걸립니다. 그리고, 사람일은 모든 것이 계획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철저히 준비를 했음에도 의도치 않은 이유로 계약을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읍니다. 따라서, 바이어와...
2024년 1월 16일2분 분량


DUAL AGENCY
집을 판매하시려 계약서를 쓰실때나, 원하시는 집에 있는 야드사인을 통해 리얼터를 만나 진행할 때 Dual Agency란 단어를 들으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Dual Agency란 무엇이고, 장단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2024년 1월 10일1분 분량


Appraisal 과 Appraisal gap에 대하여
만약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자 할때, 대부분의 경우 담보를 받게 됩니다. 당연히 그 담보는 빌려주는 돈 보다는 가치가 같거나 높아야 할 것이고요. 모기지를 내어주는 모기지 회사나 은행들도 똑같습니다. 만약 고객이 특정 집을 산다고 하면, 해당...
2024년 1월 9일2분 분량


Hardwood? Vs. Carpet?
집 구매하신 고객분들께서 집의 바닥을 Hardwood로 바꾸는것과 카펫을 유지하는것에 대해 어떤게 좋은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당연히 거주하시는데 있어 카펫과 하드우드 마루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하드우드가 카펫에...
2024년 1월 5일1분 분량


새 집에 대한 오해들 (Myths about buying a new construction house)
요즘 새로 짓는 집들 너무 예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새로 짓는 집을 구입하시는 것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새로 짓는 집들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글의 내용은...
2024년 1월 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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