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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Sang Han

First home buyer들을 위한 tip들


지난 2022년 전체 집거래 바이어들 중 first home buyer의 비율이 30% 밑으로 떨어졌다 합니다. 참고로 2011년부터 2022년까지의 평균은 40%입니다.

집값의 상승, 딸리는 공급, 높은 이자율등이 이 현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first home buyer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정보 가지고 와봤습니다.


첫째로 first home buyer들이 집을 못 사는 큰 이유는 down payment에 대한 부담입니다. 이자율이 올랐고, 집값들도 올랐으니, 맘에 드는 집을 구입하기 위해선 당연히 전년, 혹은 2년 전 보다 모기지의 월 납부액이 많이 커졌을 것입니다. 이 납부액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down payment의 양을 늘리는 방법일 것이고요. 즉, down payment가 이전보다 더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분들께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first home buyer program들을 알아보시고, 그를 통해 down payment의 부담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지자체가 그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리노이의 경우는 IHDA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쉽게 알아보시는 방법은 Down Payment Resource (downpaymentresource.com)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상황을 입력하시면 가능한 프로그램의 리스트를 알려줍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시장의 상황이 바이어에게 더 안 좋아질 것이다' 입니다.

서두에 언급한 대로 전체 집 구매자 중 first home buyer의 비율이 줄었다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차례 말씀드린대로, 그리고 구글검색을 한 번만 해보시면 알 수있는대로, 미국내 first home buyer의 평균 나이는 32 ~ 33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baby boomer들 보다도 인구수가 많은 Millennial 세대입니다. 즉,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first home buyer의 비율이 평소의 40%보다 훨씬 웃돌아야 정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40%보다 낮다는 이야기는, 그것도 평소의 거래량보다 거래량이 낮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서 first home buyer의 비율이 30%보다 낮다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수의 millennial들이 집을 못 사고, 혹은 안 사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평생 집을 안 사는 millennial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반수의 현재 집을 사지 않은 millennial들도 결국은 집을 살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일반적으로 매년 형성되는 수요와 이 밀려있던 millennial들의 수요가 시장에서 겹치는 때도 분명히 올 것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결국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데서 형성됩니다.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수요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현재의 상황을 볼 때 수요는 증가를 할지 줄어들지는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세번째는, 개인집만 고집하실 것이 아니고 condo나 townhome도 알아보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고객분들께 미래를 위해서는 개인집을 구입하시라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의 공급이 점점 더뎌지는 가장 큰 이유가 땅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나중에 큰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집은 세금도 비싸고 구입 가격도 비쌉니다. 따라서 일단 부담이 덜 한 작은 부동산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 외부 관리등도 HOA에서 다 해주니, 경험이 부족한 first home buyer들에게는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first home buyer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 나눠봤습니다. 글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다음에도 도움되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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