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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Han

2022년 부엌 데코 트랜드 - 3

집의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 부엌 만큼 엎데잇을 했을 때 눈에 확 띄는 부분도 없습니다.


마침 the Kitchn 매거진에서 2022년 부엌 데코레이션 트랜드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 제 생각을 곁들여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7. 주방 같지 않아 보이는 주방




2022년에는 보다 주방을 주방같아 보이지 않게 꾸미는 집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즉, 주방의 기능이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니고,보다 여러 용도로 사용 될 수 있도록 다른 공간들과 잘 블랜딩이 되게 만들어 질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open layout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40-50여년 전에 지어진 집들은 공간들이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주방에서 리빙룸으로 어느 방해도 없이 이어지는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방이 주방으로서의 용도 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어지게 됩니다. 즉, 이 부분을 극대화 하기 위해, 특히 open layout의 집들에서는 주방이 주방 같아 보이지 않게 꾸미는 것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8. 민자 케비닛과 선형 (linear) 디자인의 조명





주방은 다른 어느 공간보다 직선의 물체들이 많은 곳입니다. 케비닛들이 그렇고, appliances들, 그리고 전 글에서 언급했던island table들이 그렇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더블 아일랜드가 트래드가 된다 하니 더욱 직선의 물체들이 많아 지겠지요.

그런 부분을 극대화하여 민자 케비닛에 선형 디자인의 조명이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꾸며진 주방을 보면 집이정말 현대적이고 차분해 보인다 느낄 것 같습니다.



9. 구석의 긴 의자 (banquettes)




예전 60-70년대에 지어진 집들에 보면 뱅큇이라 불리는 이런 등받이가 없는 긴 의자를 구석에 배치하여 뭔가 포근한 느낌을주는 공간을 만들곤 했었습니다. 이 뱅큇이 다시 트랜드로 돌아온다 합니다. 제가 참고한 the Kitchn의 기사에서는 뱅큇을 설치하면 생기는 추가적인 장점들에 대해 1) 아늑한 공간을 만듬으로 주방이 집의 가장 심장부임을 느끼게 해주고, 2) 추가적인storage를 제공한다 소개하였습니다. 집에 공간만 허용이 된다면 정말 좋은 데코가 될 것 같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리즈를 적으면 많이 공부가 되었고, 앞으로 도와드릴 고객분들께 나눌 이야기들도 많아졌습니다. 읽으시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락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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