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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風水) - 기를 모아주는 집

최종 수정일: 2021년 12월 19일


그렇다면 기가 모이는 집이란 어떤집일까요?





기를 모으는 요소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빛이라 합니다. 빛이 잘 들어 좋은 기운이 많이 들어오고 바람이 불어 기가 흐트러지는 것을 피하는 곳을 풍수에서는 양택이라고 합니다. 명당터이지요.



풍수에 따르면 빛을 잘 이용하면 가정과 사업에 큰 풍요를 이룰수 있다고 합니다. 되게 미신적인 말 같지만,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합리적으로 바라봐도 빛이 참 중요합니다. 집에 볕이 많이 들면, 그만큰 집의 위상태가 좋아져,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보다 건강하게 지낸것이고, 따라서 보다 생산적인 일을 많이 할수 있게 될것 입니다.



또한 집에 볕이 많이 들면 생기가 돌기때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보다 깨어있게 되고 따라서 보다 좋은 활동성을 가지게 됩니다.




집에 볕이 충분하지 않다면 인공조명을 사용해서라도 집의 어두운 부분은 충분히 밝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ㄱ'자 형태나 'ㄷ'자 형태의 집 구석에는 어두운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곳에 조명하나를 들임으로 풍수적 부족함을 채울수 있다 합니다.



건축 형태




기가 가장 잘 모이는 건물의 형태는 원형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원형에 가까운 형태일수록 좋다고 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 원형, 혹은 그에 가까운 형태에서 하면, 좋은 기가 흐르기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특히 지붕이 원통이아니라 원뿔의 형태를 띠고 있으면 기가 모이는 건물이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조상들은 팔각정등을 만들어 그 안에서 이런 저런 토록을 하고 한것이겠지요. 서양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슬람 사원들이나, 두오모들, 심지어 현대 많은 나라들의 국회의사당들이 원형의 모양에 돔을 가지고 그위로 뿔이 나와 있지요.




고대건축의 최고라 불리우는 판테온을 보면 여러 신들을 모셔놓고 공부도 진행하는 공간이었다 합니다. 단지 건축의 미적인 부분뿐 아니라, 그 형태가 보다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원형으로 건축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중세에는 원탁의 기사들이 있었지요. 요즘, 세계 어느나라의 국회 회의장을 보던지, 거의가 반원 혹은 원형의 형태를 띠고 있거나, 최소한 의자의 배치를 그렇게 하는 것도 원형의 공간이 중요한 내용을 토론하여 결론 내리기에 효율적인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풍수에서는 이를 기가 모이는 형태라 표현을 한것이지요.



풍수에서는 건축의 평면 모서리의 수가 적어질수록 안좋은 형태라 이야기 합니다. 즉 원형보다는 육각이 덜 좋고, 육각보다는 사각이 덜 좋고, 결국 삼각형 평면의 건물이 가장 안좋다 합니다. 건물의 평면이 예리하면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이 심하게 아플수 있다 합니다.




이또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모서리의 개수가 줄어들수록 모서리의 각이 보다 예리해지어 그 구석에 먼지도 많이 쌓일것이고, 청소하기도 더욱 힘들어 질것입니다. 당연히 위생상 문제가 발생되기 쉽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삼각평면 건물들도, 평면도를 들여다보면 예각이 있는 부분은 창고로 쓰거나 테라스등으로 만들어 주로 거주하는 공간은 최대한 사각의 형태가 되도록 건축합니다.



다음글에서도 기가 모이는 집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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