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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Chloe Noh

여전히 집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이자율은 올랐다는데 왜 집값은 계속 오르죠?”

바이어 분들께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네, 여전히 집 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셋째 주와 비교해 올 3월 셋째 주의 평균 집값은 6.3%가 올랐다고 합니다. 그 중간값이 $425.500이었는데, 이는 2022년의 가장 가격이 치솟던 6개월을 제외한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중간값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바이어들에게 위안이라면 집값이 오르는 비율이 한 자릿수라는 것입니다. 지난 작년과 재작년에는 두 자릿수로 올라갔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지요. 인더스트리에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이자율의 상승으로 그나마 수요가 줄었기 때문에 집값의 인상률이 낮아지는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도가 너무 더뎌 아직도 셀러에게 유리한 시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가격이 왜 아직도 오르고 있을까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부동산만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순수하게 들어맞는 시장이 없습니다. 즉, 공급이 수요에 비해 한참 모자랍니다. 네, 집이 모자랍니다. 일단 새로 나오는 매물의 양이 현저히 적습니다. 작년 3월 셋째 주에 비교해 올 3월 셋째 주에 새로 나온 매물의 양은 20%가 적다고 합니다. 이 양은 코로나가 막 시작하여 사람들이 모든 행동을 멈추었던 2020년 4월 수준이라고 합니다.

역시 다행인 것은 전체 for sale중인 집들은 작년에 비해 57%가 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57%의 대부분의 집들은 시장에 나온 지 오래된 집들이라는 것입니다. 즉, 작년 재작년에 집값이 두 자릿수로 오를 때, 그 특수를 노려 시장에 내놓았으나 팔리지 않은 집들이 누적되어 생긴 재고인 것입니다. 그래도 이 집들은 점점 가격을 내릴 것이니, 결국 바이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셀러분들께 여전히 유리하지만, 이 속도로 가다 보면 결국 집값의 상승이 잡히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이 떨어진 곳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집을 파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매력적인 가격으로 집을 어서 시장에 내놓아, 아직 셀러에게 유리한 시장일 때 파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 글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다음에도 보다 도움 되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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